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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는 테니스도 잘한다?
작성자 : 801*****
등록일 : 2000-01-11 오전 12:00:00
조회수 : 1568
올해의 새해 첫날도 근 30여년 동안 그래왔듯이 테니스 코트에서
시간을 보냈지요
한때는 자신이 테니스가 좋아서, 근자에 들어서는 테니스 선수인
자녀와 함께였지요
99년 마지막날 선수녀석의 친구가 집에 와서 자고
테니스를 같이 하자고 하여 선수의 훈련이 끝난 후 잠시
렛슨을 하게 되었지요
반에서 1,2 등을 다툰다는 두학생이었는데 테니스에 관심이 많아
선수 녀석과 친하게 지낸다고 하다군요

한시간여 동안 테니스의 기본 기술 전반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역시 수재(?)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를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되었습니다
전에 약간의 훈련이 되어 있기는 하나 스트로크, 발리, 스매싱,
서비스등에 대한 단 한번의 설명으로 테니스 기술을 이해하고
실천해 보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거든요

전에도 육사수석입학생생에게 여식의 과외조건의 바터제로
렛슨을 해준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와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옛속담에 하나를 보면 그 사람의 열 이상의 것을 알수
있다는(?)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공부나 세상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이해력이 빠르고, 치밀하며
순발력이 뛰어나고, 끈기가 있는 등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러하지 못한 사람보다 잘할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돌이켜 보면 초등학교 시절 뛰어난 기재를 보이며 전국 우숭권에
들었던 선수들이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테니스를 그만 두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공부도 잘하고 인물도 좋은 멋있는 선수들이 었는데. . .

그들은 학업와 테니스를 병행할 수 있고,
테니스 선수로서의 비젼이 있고
선수를 진정으로 생각해주고
방과 후나 주말을 이용하여 경기에 나갈 수 있고
스스로 즐겁게 테니스를 할 수 있는 등의 테니스계의 여건만
갗추어져 있었다면 테니스를 계속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선수 녀석의 친구의 장래 희망이
의사라고 하더군요 테니스를 배우기가 어렵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의사가 되어 아픈 사람에게 의술을 베푸는
훌륭한 의사가 되고,
여가 시간에 인텔리젼트한 테니스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았습니다

그가 초등학교 시절 아니면 그 이전부터 하루 20분 정도
렛슨을 발아 왔었다면 고2이 되는 지금쯤 선수못지않는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일전에 근무처와 초등학교, 테니스코트가 함께 있는 이상적인
곳에서 근무를 하면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잠깐씩 들러
아무런 부담없이 테니스를 재미있게 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당시 언젠가는 키즈들과 장래에 테니스 전문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함께하는 테니스 코트를 만들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지요

현재의 상황처럼 테니스 선수만을 위한 학원테니스가 아니고
테니스에 관신이 있는 모든 키즈들과 학생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함으로서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테니스가 널리 보급되어 그와 함께 우리 사회도 함께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일선의 코치님들이여
수고스럽겠지만 하루에 한시간 정도라도 짬을 내어
학교를 방문하시던지, 코트에서라도 테니스에 관심을 보이는
키즈들을 가르쳐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그리고 그들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테니스를
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세계적인 선수도 나오고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들로 성장시켜 나간다면
그와 함께 우리테니스의 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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