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분당 토요 오전 소대회 후기 및 공고
작성자 : kms*****
등록일 : 1999-12-14 오전 12:00:00
조회수 : 2149
- 앞에 산이 하도 높아 다시 올립니다.-

오늘 무사히 "대회"를 마쳤다.
여러분들의 협조로 기적처럼 8개 팀을 모아서는 그럭저럭
마쳤다. 하
지만 처음 이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았다. 실수가 아주
결정적이지는
안 했다고 생각이 들고 또 그런 대로 재미있었다는 선수
들이 더 많았
기에 그런 대로 성공적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다음 주
에도 또 하기
로 했다.
어려운 점은 사람 모으기인데 특히 토요일 오전이다 보
니 더욱 그랬
다.
10시에 게임에 들어가서는 3시에 결승까지 끝냈다.
경비도 아주 딱 맞게 운영이 되고...
아쉬운 점은 내가 준우승을 했다는 사실... 그냥 예탈하
고 운영이나
더 착실히 했어야 하는건데...
아무튼 회사 야간 근무 마치고 주무셔야 할 시간에(잠결
에) 오셔서는
다시 일산까지 가셔야 되는 윤석돈님, 구리서부터 요즈음
같은 때에
회사일도 제끼고 달려오신 이재구님, 본인은 일 때문에
못나오시고
그래도 두분(김유철, 김광연님. 요분들이 결국 기름 값 3
만냥씩 타 가
신 분들임)을 소개해 주신 김광훈님 등 감사한 마음을 안
전할 수가
없다.
다음 주는 더욱 고수들이 오지 않을까? 왜냐면 오늘 좀
열 받고 간
분들이 좀 있으니까 그런 분은 다음엔 더 고수와 짝을 맞
추어 나오시
지 않을까?
해서 잘 되면 16개 팀으로 해서 코트도 성남 시립이나
분당산하로 바
꾸든지...요렇게 되면 나도 거간꾼으로 직업을 바꾸게 되
는 것은 아닌
지... 매일 여기저기에다 대회를 만들어서는(마치 장돌뱅
이처럼 돌면
서)매번 10만원씩만 남겨 먹는 다면 지금 월급보다 오히
려 나을 듯..
간판도 걸고 "김석환 테니스 이벤트 코아퍼레이션"아니면
"테니스 장
똘 이벤트사"
와! 그럼 나도 졸지에 사장님 되는 거 아냐? 오늘도 누
가 나보고 직
업 바꾸라고 하던데...
그러나 요건 순전히 망상인 게...오늘 짜장 시키는데 16
그릇을 시켜
야 되는 건데 18그릇 시킨 머리나 '5게임"해 놓고 "화이
브올 타이블
랙!"(화이브게임은 4올 타이고 화이브올 게임은 6게임이
라나..)하는
바람에 여러 사람 헷갈리게 한 머리(다 좋은 분들 뿐 이
어서 안 얻어
"터진게" 행운)로는 그냥 그런 회사 줄긋기 임시직이나
하면 딱 좋을
듯...
그래도 요즈음 이런 소규모 대회가 나 모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
가 보다 어디 잠실에도 이런 16개 팀 초청 대회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
다.(요번 주에는 거기도 한 번 가볼 요량을 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란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발리가 안 되는 지 정말이지 게임만
들어가면 완
전히 발뒤꿈치에 지남철을 붙였는지... 그냥 손만 나풀대
니 정말이지
죽을 지경이다. 누군가가 "그게 발리냐 노바운드 드라이
브냐"하던데
도대체가 깔지를 못해서...
"나베"라는 신발이 이런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한
데(항상 뒤꿈
치를 들게 바닥이 설계되었다고 하길래... 하긴 그도 쉽
지 않은 것이
부도가 났다고 하던데...)
누구 신어 본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고요...아니더
라도 다른 좋
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어...
다음 주도 또 "분당 토요 오전 소대회"를 공고할려고 합
니다.
일시: 18일(토) 9시반
장소:분당 정자동 한솔 4단지 코트
내용: 일인 회비 만냥씩. 가급적 파트너 동반. 자격제
한 없음.
짜장면,커피,음료수,과자부스러기 제공. 상금은 우승 3만
냥씩 준우승 (약간 유동적)
1만냥씩. 선착순 8개팀.
연락처 017-420-9827. 0342-713-9827(코트)
그럼 즐거운 공 인생들 되시길...






Created by Webtrain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webmaster@tennis.co.kr
TEL: 02-326-0432

답글 목록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