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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쉽고 재미있는 발리?
작성자 : 801*****
등록일 : 1999-12-12 오전 12:00:00
조회수 : 2893
얼마전 테니스대회에 나갔다가 외국에서
살다온 초등학생 자매와 테니스를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 게임중이라 옆 공터에서 발리를
가르쳐 주며 한참동안 같이 놀았던 적이 있다

스트로크야 제대로된 폼으로 멀리 보내야
하지만 발리는 아예 초보라도 라켓들게 하고
바로 앞에서 약하게 던져주면 아무라도 금방
익힐 수 있어 테니스의 기술 중에 가장
배우기가 쉽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테니스를 가르치고자 하시는 분은
렛슨을 시작하면 그날부터 바로 발리를
가르치면 테니스에 재미를 빨리 붙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어린이인 경우는 더욱 그러하고

마음에 맞는 사람(연인끼리면 더욱 좋고)끼리
네트를 마주하고 맞 발리로 공을 주고 받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즐겁다

어린 선수들도 스트로크하다가 발리하는
시간은 쉬는 타임과 더불어 재미있어 한다

발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다
기본이 중요하며 그립이나 요령을 혼자서
터득하기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에서이다

네트 앞에서 파리채 잡는 경우도 재미는
있지만 上手가 되기 위해서는
필히 발리의 기본을 마스터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발리의 종류도 포백공히 어드반스발리,
끊는발리, 포치발리, 하이발리, 하프발리,
앵글발리, 로브발리, 드라이브발리 등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샘프라스와 아가시의 결승전 경기에서
아가시 선수가 친 약간 낮으면서 어려운
볼을 샘프라스 선수가 드롭발리한 공이
아가시 코트에 맞고
당구에서의 히끼처럼 뒤로 되돌아 와
아가시선수가 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흉내를 내보았지만 잘되지 않았다
역시 세계최고 선수의 발리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아마 하드코트여서 그러한
기술이 통하였는지도 모르지만)

자세한 것은 다음 기회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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