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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코트에서 연습공줍는 사람은?
작성자 : 801*****
등록일 : 1999-12-12 오전 12:00:00
조회수 : 2615
힉교등의 여러명이 하는 단체 운동이나
시간제, 그룹 렛슨등을 제외하고 1:1또는 소수
인원의 훈련을 한다면 십중팔구는 선수들이
연습공을 줍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고 코치의
대부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고가의 렛슨비를 시간대로 지불하는 경우,
공줍는 시간의 단축, 지친 선수의 쉴 수 있는
시간 등을 생각한다면 코치나 주위의 분들이
연습공을 주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일부 코치 가운데는 선수보다 자신이 공을
잘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선수를 비하시키는 행동이나 심지어
경기장에서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선수를 구타하여 선수 기를 죽이는 행위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코치 아래서 배운 선수는 절대로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이다

선수의 기를 살려주고, 희망을 이야기 해주고
선수를 위해 코치가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선수를 위해 고함도 지르고, 매를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선수를 위하고
선수위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행하는 것과
자기의 감정이나 위신을 상했다고 악의적으로
행하는 것과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테니스의 역사로 보아 코치 자신보다 못치는
선수는 가능성이 없으며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자신을 능가하는 선수를 만들어 내야 유능한
코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의 훈련장에서 코치가 공을 줍는 사이 선수는
간식이나 물을 먹는다든지, 몸을 푸는 모습 등을
많이 볼 수 있을 때 보다 우수한 선수가
많이 탄생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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