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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 코트의 강자?
작성자 : 801*****
등록일 : 1999-12-12 오전 12:00:00
조회수 : 2735
금년도 붉은 앙투카 크레이코트에서는
아가시, 그라프 선수가 챔피언이 되었다
두 선수는 윔블든에서도 나란히 준우승
아가시선수는 us오픈에서도 우승을 하였으며
그라프 선수도 예전에 us오픈 우승 경력이
있으니 그들의 스타일은 코트에 관계없이
전천후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동호인들께서는 주로 크레이 코트에서
복식 경기를 주로 하기 때문에 코트의 특성에
따른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치 않으며
단지 서비스의 스핀력과 기본기에만 신경을
써서 열심히만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를 꿈꾸며 단식 경기를
주로하는 선수들은 코트의 특성에 따른 테니스
스타일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요즈음 우리나라 대표급 선수들은 거의가
빠른 공을 라이징과 스트레이트로 공격하는
하드히트 스타일로 바뀐 듯하다

아시아 지역과 미주 지역에서 열리는 챌린저급
대회가 주로 하드 코트에서 열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톱스핀, 힘있는 서브, 빠릅발을 이용한 힘있는
스트로크, 착실한 기본기 등을 갖춘 아가시,
카펠니코프, 그라프, 툴리야가노바 등과 같은
스타일은 잔디, 하드, 크레이 코트 등 모든 코트
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 같고

샘프라스, 래프트, 노보트나 등과 같이 서브앤
발리어 이면서 힘있는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선수는 크레이 코트에서 약세를 보이고

필리포우시스, 리오스, 다벤포트 등의 빅히터
들은 하드 코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우리는 초, 중,고 시절 거의를 크레이코트에서
훈련을 해오면서 왜 크레이 코트에서 강세를
보이지 못하는 것일까

그 것은 아가시, 그라프, 툴리야가노바 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길러내지 못하는데 있다는
생각이다

요즈음 일본의 여자 선수들중에는 양손으로
포, 백핸드 스트로크를 치는 선수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유는 일본에서 여러번 우승
경력이 있는 셀레스 선수를 모델로 하였다는
생각이다

얼마전에 한때 세계 랭킹 100권이내에
들었던 일본의 히라카리카 선수의 경기를 본
바에 의하면 양손스트로크를 사용하는 선수는
자기보다 한 수 위 기량의 선수에게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타로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면 길게 오는
공의 처리와 사이드스텝에서 한발 느리다는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아가시, 그라프, 툴리야가노바 등과 같이
크레이코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선수를 모델로
삼으면 크레이 코트에서 확실한 강세를
보이는 선수를 길러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는 크레이 코트에서 훈련을 하면서 하드코트
스타일의 공을 치며, 우리테니스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윔블든의 잔디코트, 실내카페트
에서는 서브앤 발리어가

us오픈, 호주오픈 등의 하드 코트에서는
서브앤 발리어와 하드히트들이

크레이코트에서는
강력한 헤비톱스핀의 힘있는 스트로커가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최근 들어 크레이에서 강세를
보이는 부명고 선수들이 명지대로 갈 것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대학생들의 경기가 거의 크레이
에서 열리는 것을 감안 하면 명지대의
현명한 판단이라는 생각이다

크레이코트에서 어중간한 공울 쳐서는 크레이
전문 선수들에게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다. 우리 대표급 선수들이 국내대회에서
약세를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세계 챔피언을 기르고자 한다면
서브앤 발리어, 하드 히트, 크레이 전문가,
복식 전문가 등 코트의 적성에 따른 확실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를 길러내야 하지 않을까

아가시 같은 전천후 스타일이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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