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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그리고 테니스 고수들의 행진?
작성자 : 801*****
등록일 : 1999-12-12 오전 12:00:00
조회수 : 2334
바둑을 잘두지는 못하지만 유선방송, 인터넷 등을
통하여 언제든지 접할 수 있어 대국감상도
하고 시간이 나면 인터넷을 통하여 대국도 종종
하곤 합니다
이처럼 활성화되어 있는 바둑의 세계를 접
하면서 우리테니스의 현실과 비교되는 바가
많은 것 같아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삼성화재배 세계대회는 우승 상금만 40만불
이라는 소리를 듣고 총상금은 얼마나 될까
왜 테니스는 총상금 10만불짜리 대회도
열리 못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이칭호, 조훈현 등의 고수들이 세계
정상급이어서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과
바둑 인구가 많아 기업홍보에 도움이 되며
바둑을 상품성이 있도록 만들어낸 바둑인들의
노력 등의 결과가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바둑은 세계 챔피언을 키우고, 프로대회,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어린이대회 개최, 어린이
바둑교실 운영, 바둑원로들이 바둑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등이 현재의 바둑계를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테니스계도 침체된 지금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각종 클럽이나 사설코트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위한 대회를 만들어 세계챔피언을
키우고, 국내프로대회를 만들어 테니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등의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체력적인 면에 있어서 바둑과 차이는
있겠지만 머리가 희끗한 노년의 기사와 어린
두 기사간의 치열한 타이틀 매치를 벌이는
모습을 보면 왜 바둑이 인기가 있는 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런 관심도 인기도 없는 실업팀, 대학팀의
감독, 코치보다는 어린 키즈들을 세계챔피언
으로 키우기 위해 정열을 바치고 그러한 일에
보람을 느끼는 테니스 고수들이 많아 지면

우리테니스도 전문 tv채널이 생기고
경기장에 관중이 모이고
테니스 선진국들처럼 상금이 많이 걸린 프로
대회 등을 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득 테니스학교를 만드시고자 하는 구상을
하셨다고 하며
초등학교 어린 선수들을 지극 정성으로 키우시던
서울의 전금성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그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테니스 세상을 기대해보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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