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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작성자 : 801*****
등록일 : 1999-12-12 오전 12:00:00
조회수 : 2177
삼성증권의 이형택 선수가 일본에서의 챌린지
대회에서 태국의 신예 스리챠판 선수에게
압승을 거두어 우승하여 세계랭킹 190대로
재진입 하였다는 소식은 반가운 소식 입니다

근래에 들어 이 선수의 테니스가 완숙기에
접어 들은 것 같아 100권이내의 진입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11. 15일자로 군면제를 위해 4주간의
구입소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는 소식은
테니스의 경우 4-5일간만 쉬어도 볼 감각이
무뎌지고 정산회복에 시간이 걸리는데
테니스에는 무관한 군사훈련을
28일간의 긴 시간을 받게 된디면 지금의
컨디션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11.15일부터 12월 중순까지의 훈련이 끝나면
그 후에 컨디션을 되찾아 1월의 호주오픈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런지. . . .

역시 한국남자테니스에 있어 가장 걸림돌은
군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이형택 선수의 예 뿐만이 아니라
18세가 되면 국외 경기를 나갈적 마다 병무청의
국외 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한번 나갈때 보증인을 2명씩이나 세우고
학교등의 확인을 받아야 된다면
1년내지는 학교졸업 또는 선수생활 마칠때까지
자유롭게 해외 경기에 참가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협회관리하에 일정시점(30세 까지 입영연기한다
는 설이 있었음)까지 선수생활을 한후 입영
하도록 한다면 남자테니스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골프나 테니스 등 개인 종목 또는 축구, 야구 등
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면

국위선양, 외화획득, 스포츠산업의 발전, 국민
사기 진작 등 국가를 위해서도 크게 도움이
될터인데. . . .

행정당국이나 협회관계자 분들의 마인드가
바뀌어 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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