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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64달러,한국돈 7만원
작성자 : dje*****
등록일 : 1999-12-07 오전 12:00:00
조회수 : 2470
지금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에디허 쥬니어 참피온쉽 대회가 끝나고
프린스컵이 마이에미에서 열전에 돌입 하였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지역 대회가 연일 열리고 있어 세계의 주니어
선수들이 한곳에 몰려 있는 관계로 방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소식이다
선수들에게 지장을 줄까봐 세면대 위에 밥솥을 걸쳐 놓고 밥을 짓는가
하면 서의호 교수님을 비롯하여 공강남감독과 학부모등은 최악의 상태
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고군 분투 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다
잠 한번 실컷 잤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마누라의 하소연과 한 푼이라도
아껴 틈만 나면 지역대회 1개라도 더 출전시켜 국제적인 선수와의 시
합을 통해 경기 경험을 쌓게 할려는 서교수님의노고에 가슴 뭉클한 감
동을 느낀다 1년에 1-2번을 만날까 말까 하는처,자식을 같은 미국 땅
에 남겨 두고 선수들과 생사 고락을 함께하는 서교수님의 열정에 평범
한 범부들이 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가슴속 한 켠에 도사리고 있느
것 같다
현지의 눈물나는 소식은 접어 두고
풋트웍 크리닉 1시간에 64$ 우리돈으로 대충 7만원선...
몇몇 선수들이 부족한 분야의 크리닉을 받아 보았단다
짧은 시간에 힘은 들지만 모두들 좋아 하더란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느가?
한국은 테니스에 관한한 지상 천국임에는 틀림이 없고...
싼게 비지 떡이라면 할 말이 없고 ....
돈...돈...돈... 완전히 돈판이니...
어쩌면 ㅇ판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러나 방법은 하나!
테니스의 박세리,창과 같은 스타가 나와 주면 연일 t.v화면에 나오는
골프는 사라지고 테니스가 판치는 세상이 오리라 은근히 기대를
하여 본다 언젠가는 그날이 꼭 오겠지....
그때쯤에는 에디허 12세부 단식 16강.대전의 변일호랑 혼합복식 3위의
명함을 갖고있는 딸아이도 복식 천국인 한국에서는 동호인 대회에서라
도 설움을 당하지 않는 설 자리는 분명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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