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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운아
작성자 : 토벤****
등록일 : 1999-12-02 오전 12:00:00
조회수 : 2720
첨으로 글 올립니다.
회사 컴이라 가명으로 글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내가 왜 행운안줄 아세요?

수년 전 경남 진해에서 공무원이라 회사에서 정해준 아파트로
이사온 곳이 인천서구 가좌 주공 1단지

단지 내 코트가 2면 반이고 회원수는 60여명, 렛슨자는 20여명
도합80여명이 새벽부터 저녁 9시까지 쉴틈 없이 게임이 진행되는곳 .

20%는 공무원, 20%는 자영업, 20%는 일반회사, 20%는 교사, 20%는
기타 등으로 분포 되어있지요.
회 원 : 남90%, 여10%
렛슨자 : 여60%, 남40%

근데 이것만 봐서는 다른 코트와 회원이 많은것 빼고는 별 반
차이가 없죠?
간단하게 몇분만 소개면...

40대 여자(국화부)랭킹1위인

이은경님,
전국 1위면 약간 거만하게 행동할것도 같지만 이분은 천성이
여자인지라 품위있는 언행으로 존경하는 분

이분은 코트에서만 서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남자 못지않는
파워,공하나 하나에 상대편이 예상치 못하는 고너웍, 자세를 봐서는
공이 어디로 갈지 전혀 예상치 못하는 곳으로 공격 및 수비를 하는
통에 남자인 저역시 배울 점이 너무 많은 분이죠.

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테니스의 정석
테니스의 교과서
일명 그에게 붙여진 닉네임

김종욱 고문님...
인천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렛슨20년 경력에
전국 10위 권내 향상 랭크되는

주식회사(노아)대표이자 전국대회인"인천 한울배" 대회를 개최하는분
한번 대회 개최에 자기돈 천만원을 아끼지 않는 테니스 사랑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분....정말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

이곳에서 공을 치는 전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 가젯트 ##### 가젯트 ##### 가젯트 #####

50대부 전국 3위인 이종열 선생님 및 40대 20위 권내 향상랭커되는
홍광균님

코트의 마돈나
성명 이영희(40대후반)
저는 젊은 사람이지만 이영희 님은 정말 꽃과 같은 여잡니다.
여름 스커트 복장에 코트에 들어서면 우리회원들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 공을 제대로 칠수없어 패하곤하지요.

저역시 지금까지 그나이에 저렇게 몸매가 아름다운 여자는 본적이
없으니까요

이런 멋진 분들이 있는 곳

저는 정말 행운아 아닙니까?

아무쪼록 공많이 치시고 연말연시 술때문에 몸버리는 일 없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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