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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대학가는 길?
작성자 : 801*****
등록일 : 1999-11-30 오전 12:00:00
조회수 : 3298
우선 테코게시판의 새로운 변신을 축하드립니다
올해의 대학진학을 위한 수능시험이 끝나고 테니스 선수들의
대학진학에 관한 이야기들이 들려 옵니다. 누구는 수능점수가
너무 모자라 진학이 쉽지 않고
어느 선수는 서울대학(체육과)에 갈 수 있을 정도라고도 합니다

의외로 요즈음은 테니스 선수들이 대학을 진학하기가 쉬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기자 자격이 있는 테니스 선수를 체육과나 타학과로
입학을 하게되면 대회 출전 등으로 학교 명예를 드높이고
대학테니스의 분위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 등을 대학당국이
인정하는것 같아 무척 고무적인 사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점수가 350대라는 선수는 수업을 충실히 받으면서 개인적
렛슨을 받았으며 테니스 수준도 중간 정도는 되니까
대학 졸업 후 훌륭한 테니스 지도자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어중간히 선수 생활만 열심히 하는것 보다 장래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바람직한 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우리나라 학원테니스가 이러한 관점에서 많은 팀이 생겨나고
활성화된다면 청소년 문제 해결과 테니스 발전등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는데. . . .

초, 중학교 시절에는 모든 선수가 방과 후와 공휴일, 방학 기간
등을 이용하면 되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 전문 선수를 하고자 하면
공부보다는 테니스 쪽에 비중을 두어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경우 중학교까지는 학교팀이 없다고 하는 것
같더군요

이러한 분위기만 조성되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대학도 가고
훌륭한 사회인도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 . .

현실적으로는 일선학교의 감독님들, 코치 그리고 테니스 관계자
분들이 학업을 병행시키고 자율적인 관리를 하고자 마음만
바꾸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게 되면 우수한 학생들도 테니스를 배우고자 할 것이고
우수한 인적 자원이 늘어 나면 자연적으로 테니스도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학원테니스가 고압적고 억압된 분위기를 탈피하고
학업과 테니스를 병행할 수 있는 분위기만 조성되면
테니스로 대학 진학이 쉬워지는 지금의 분위기가 확산되어
테니스장이 학생들로 붐비는 시절이 곧 올것라는 희망을
가져 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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