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다양한 동호회의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최고’ vs ‘최고’ 제1회 업스트림스포츠 LEGEND OF LEGENDS 대회
작성자 : loveis5517
등록일 : 2019-10-16 오후 5:01:14
조회수 : 822

참가 선수들과 내빈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테니스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판 대결을 펼쳤다.
 
업스트림스포츠가 주최하고 업스트림스포츠마케팅이 주관한 ‘제1회 업스트림스포츠 LEGEND OF LEGENDS’가 10월 9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내 업스트림스포츠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국내 테니스 동호인 3개 단체(KTA, KATA, KATO)에서 10회 이상 우승한 순수 동호인 및 아마추어 출신 지도자 24명이 출전하는 초청대회다. 국내 3개 단체 상위 랭커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것은 이 대회가 처음이다.
 
개막식에 테니스 마니아로 알려진 박성중 국회의원, 하윤수 한국교원총연합회장, 이기재 카토 회장, 노재형 강남구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타이틀 스폰서 ㈜노웨어바이오 이풍규 회장, 신윤구 던롭 본부장, 이광현 에이플러스에셋 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성중 의원은 “날씨가 맑고 화장한 날, 좋은 곳에서 레전드 여러분과 테니스인으로 함께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축사를 밝혔다. 하윤수 한국교원총연합회장과 이기재 카토 회장도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테니스 발전에 기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회는 복식 3팀씩 4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을 펼친 후 각 조 1위 팀이 4강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트너는 추첨을 통해 정해졌는데 추첨식에서 선수들이 신중하면서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 추첨이 끝난 후에는 서로가 우승 후보라며 치켜세웠지만 내심 본인이 우승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레전드 초청 경기답게 선수들은 예선부터 보는 사람들의 손이 땀에 젖을 정도로 긴장감 넘치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많은 갤러리들도 감탄사를 쏟아내며 선수들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박수로 화답했다.
 
결승이 끝난 후 뷔페가 차려진 디너파티에서 시상식이 열렸고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이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우승팀에는 100만원과 타이어나라 40만원 상품권, 준우승팀에는 50만원과 타이어나라 20만원 상품권, 3위팀에는 2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박용국 업스트림스포츠 대표는 “최고의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이 대회가 레전드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여러분들이 테니스 문화 발전에 리더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회결과>
우승: 정창대-송재환
준우승: 신용철-김민환
공동 3위: 이동해-박제헌, 김창윤-조길우

자료제공= 업스트림스포츠
 
2.JPG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 박용국 대표, 노재영 강남구협회장, 하윤수 한국교원총연합회장, 이기재 카토 회장, 박성중 의원, 이풍규 ㈜노웨어바이오 회장, 장영동 ㈜덱스큐브 대표이사(왼쪽부터)
 
3.JPG
경기 전 한 컷
 
4.JPG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뷔페를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5.JPG
우승팀 정창대-송재환
 
6.JPG
준우승팀 신용철-김민환
 
7.JPG
공동 3위 이동해-박제헌, 김창윤-조길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