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뽐냈다.
지난 6월 30일 부산에 위치한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제1회 한솔메디컬배 부산지도자부대회가 개최되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부산지도자부대회는 한솔메디컬(대표 구영식)이 후원하고, 부산엘리트지도자에서 주최와 주관을 맡았다.
이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부산과 경남에서 활약중인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참가는 물론 부산테니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펼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한편 부산지도자부대회는 지도자부 1개 부서 17개 팀이 열전을 펼쳤다.
우승은 임형준(효원클럽)-곽재준(목요클럽) 조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이영준-김종원(동명클럽)조가 3위는 정민준-임상원(마동클럽) 조와 남경호(부산선수촌)-천영준(벌떼클럽)조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후원을 한 구영식 대표는 “올해는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가 되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내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