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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데카트론오픈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대회
작성자 : 송선군 객원기자
등록일 : 2019-03-08 오후 4:37:14
조회수 : 748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과 집행부
2월 28일 제1회 데카트론오픈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가 열린 인천송도의 새아침공원테니스장을 방문했다. 각 대학별 1단 2복의 단체전으로 열린 이 대회는 '데카트론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참가비를 받지 않았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최주필은 “개강 전에 팀원들이 단합할 기회여서 대회 전날 찜질방에서 합숙하고 출전했다”며 “참가비가 없으니 부담이 없고 단식과 복식을 모두 뛰어야 해 다양한 오더를 구성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방학 중인 대학생들은 고려대, 국민대, 인천대 등 남자 9팀 그리고 여자팀은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3팀이 출전하여 기량을 발휘하였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대건고등학교 최진욱 코치와 최유준, 최선호 선수가 결승 심판으로 나섰다.
 
대회를 개최한 데카트론은 세계 1위 스포츠 레저 전문 브랜드다. 프랑스에서 유럽 최초의 복합 스포츠 매장을 개점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47개국에 1415개 매장을 직영하고 한국에서는 인천 송도에 1호점을 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데카트론의 안혜진 스포츠 리더는 “데카트론 제품들은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며 “테니스를 시작하려는 어린이와 어른 초보자부터 프로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라켓과 의류, 신발, 그리고 테니스공 등 테니스에 관한 모든 제품이 가격대별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크고 가성비가 좋다”고 했다.
 
또 “데카트론에서는 1200여 평에서 40여 개의 스포츠 종목 제품을 판매하는데 분야별로 전문 스포츠 리더들이 있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번 대학생 대회는 등위를 가리기보다 학생들이 테니스를 통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료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대학생들과 구분이 안 갈 만큼 젊은 스포츠 리더들은 각 코트별로 나눠 스코어를 직접 적으면서 진행했다. 대학생들에게 참가 상품으로 제공한 양말 세 켤레 교환권을 갖고 트리플 스트리트에 있는 데카트론 매장을 찾았다. 1, 2층 큰 전시장에는 골프, 탁구, 베드민턴 등 각 스포츠 종목별 테스트 존을 설치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았다.
 
테니스 신발과 의류는 기존 한국 시장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2~3만원대의 낮은 가격이라 눈을 크게 뜨고 재확인을 해야 했다. 테니스 시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망설임 없이 라켓과 신발을 구입할 수 있는 부담이 없는 가격대였다.
 
학생들은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는 이런 대회가 매년 개최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남겼다.
 
결과
[여대부]

우승: 이화여대 (곽재영, 구지우, 박재연, 신은서, 윤혜빈, 이한내, 조성민)
준우승: 경희대 (김아림, 김은영, 오해준, 이채은, 황승연)
 
[남대부]
우승: 경희대 (최광헌 최주필 최경욱 윤효제 차정수 도전)
준우승: 중앙대 (문준혁, 박의준, 이성민, 이용환, 이은혁, 정착운, 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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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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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자세로 설명을 듣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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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는 스포츠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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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담당 안혜진 스포츠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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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대학 대표와 진행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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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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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를 작성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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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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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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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악수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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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기록하면서 심판을 보는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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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별로 구분이 안되는 젊은 진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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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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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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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담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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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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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결승에서 맞붙은 이화여대와 인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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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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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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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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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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