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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배 양천구 동호인테니스대회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7-09-13 오후 5:21:59
조회수 : 2892

한국공항공사 직원들와 양천구 임원들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전국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멋지게 단장된 목동 테니스장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910, 한국공항공사배 양천구동호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마이크를 잡은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회사를 이어갔다.
작년에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어 김포공항 인근 지역에 사회공헌활동을 해보자는 의견을 모아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테니스를 통해 튼튼한 몸을 만들고 멋지게 화합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김포공항 주변의 항공 소음지역인 강서구, 구로구, 김포시, 부천시 그리고 인천시 계양구 등 5개 시·구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원래 6월에 예정 되었던 양천구 대회는 테니스장 현대화 사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9월로 연기되었다.
이 행사에는 김승희 국회의원, 전희수 구의회 의장, 서노원 부구청장, 최성현 서울시테니스협회 부회장 등 비중 있는 내빈들이 참석했다. 또 양천구테니스협회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고문들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며 인사를 시작한 이한명 양천구 테니스협회장은 한국 최고의 공기업인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으로 88년 목동코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이 아닌 개인 복식 경기를 하게 되었다성일환 사장님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개회식 마지막 행사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권 뽑기에 앞서 올해 100세가 된 정태화 옹과 정정림님이 특별상을 받았다. 협회 관계자는 시니어부는 참가비를 받지 않고 참가품과 점심, 막걸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연세 드신 분들이 부담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해 달라는 한국공항공사 측의 배려가 특별했다고 전했다.
 
2년에 걸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마친 목동코트는 깔끔했다. 가까운 미래에 4면의 실내코트를 조성하는 마지막 숙원 사업을 이루고 싶다는 이한명 회장의 목소리가 긴 여운을 남겼다.
사랑채 클럽 박상복은 한국공항공사의 스포츠 지원이 테니스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단기성이 아닌 꾸준한 후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양천구는 각 단지마다 코트가 있어 그동안 단지별 단체전에만 익숙해 있었는데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도를 한 첫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후원 6개 시,구 동호인대회는 양천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공항공사의 메세나 활동은 성공적이었고 공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 확산에 크게 기여한 일이라고 동호인들이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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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환 KAC사장과 이한명 양천구테니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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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세가 된 정태화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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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는 순간 누구나 애국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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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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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환 KAC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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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명 양천구테니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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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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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출전한 양천구 동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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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인 두 분께는 특별상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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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로 환영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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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행운상을 받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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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자들은 늘 조용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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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엔 너무 예쁜 다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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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두번째 고부영 양천구테니스협회 고문도 선수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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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클럽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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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무료제공. 특히 시니어들은 참가비도 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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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승리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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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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