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다양한 동호회의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2017 국토 정중앙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 성황리에 종료
작성자 : 우희열
등록일 : 2017-08-10 오후 12:58:11
조회수 : 3167

2017 국토 정중앙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양구테니스파크와 양구중고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7 국토정중앙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대학 동아리의 데이비스컵이라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단체전 남대부에서는 서울대A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강원대(춘천)를 3-2로 이기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여대부는 연세대A가 서울과기대A를 2-0으로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2018년 일본 파견 대표 선발전을 겸한 개인전 남대부에서는 일본 대표로 온 사카이 유마-리타니 미노루조가 현역선수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대부는 강채은(연세대)-박이선(이화여대)조가 임수현-이가현(이하 연세대)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과 일정이 겹쳐 엘리트 선수와 동아리 선수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25년 동안 대회 레퍼리를 맡고 있는 우희열 대한테니스협회 동아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올해는 대학연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행사를 많이 할 수 있었다. 처음이라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대회가 되리라 믿는다"면서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전영대 대학연맹부회장님과 김재식 대학연맹전무님, 배슬아 동아리위원장님, 육은수 테동연 명예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5일간 뜨거운 날씨에 대회 진행을 한 테동연 정민호 회장을 비롯해 테동연 임원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말과 대회에 출전한 모든 대학 동아리 선수들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다가오는 11월에는 대학 엘리트 선수와 동아리 선수가 페어를 이뤄 복식 최강자를 가리는 초청대회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개인전 3위를 기록한 일본 대표 리사코 쇼와 마야 스즈끼
 
일본대표로 출전한 유마 사카이와 미노루 토리타니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학테니스연맹에서 양구중과 양구고 테니스부에게 테니스 용품을 지원했다
 
 
KakaoTalk_20170811_220503613.jpg
단체사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