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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국토교통부장관배 산하기관 테니스대회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7-06-13 오후 1:39:50
조회수 : 2079

우승을 차지한 한국철도공사(왼쪽)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해, 국토교통을 위해, 테니스를 위해 만세! 만세! 만세!”
513, 과천 종합청사 코트에서 열린 2017년 국토교통부장관배 산하기관 테니스대회는 김재정 국토도시 실장의 구령에 맞춰 만세 삼창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국토교통부 17개 산하기관 200여명이 참석한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년도 우승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주관하고 있다.
입장식에 참석한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은 새로운 정부에서 여러분들이 테니스를 통해 튼튼해진 몸으로 국토교통을 위해 더욱 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가족끼리 우의를 다지고 믿음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은 여러분들에게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테니스로 단합하듯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입장식의 꽃, 행운상 추첨은 선수들을 기쁘게 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철도공사 그리고 SRT등이 협찬한 상품들이 차례차례 주인을 부를 때마다 기쁜 표정으로 달려나가는 선수들의 뒷모습이 환했다.
3복식 단체전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제1장에 임원조 제2장에는 선수출신이 들어가되 일반 선수들에게 두 게임을 주는 룰로 시작되었다. 지방에서 올라온 선수들은 가족까지 동반해 뜨거운 응원의 열기로 선수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강정현 국토부 총무는 “6년째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들이 점점 줄고 고령화 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각 기관에서 신입사원들에게 레슨도 해 주고 관심을 기울여 조만간 젊은 신인들도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 3년 연속 우승하여 우승기를 영구 보존하고 있는 철도공사의 우승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한상덕 처장은 철도청 시절부터 임직원들이 테니스를 좋아해 유독 테니스에 관심이 많았다선수출신이 없어도 저변이 넓어 다른 곳 보다는 경쟁력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자체대회를 해도 전국대회 우승만큼이나 어렵다고 했다.
한국공항공사 대표 성일환 사장은 직접 선수로 출전. 8강까지 오르며 선전했다. 성 사장은 체력은 국력이다승패를 떠나 단체전 경기를 통해 장점과 단점을 서로 받아들이는 화합의 계기를 만든다고 했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여는 이런 대회가 주는 긍정적인 파장은 높이 살만하다고 전했다.
8강이 시작될 무렵, 하늘엔 먹구름이 끼기 시작, 억센 빗방울이 황사를 다 몰아냈다. 비가 멈춘 후 잔디코트에서 속개된 경기에서 또다시 철도공사가 우승을 차지. 과연 누가 그 아성을 깰지 사뭇 궁금하다.
 
결과
우승- 한국철도공사
준우승- 한국토지주택공사
3- 인천공항공사.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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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부 차관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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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삼창을 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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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의 국기에 대한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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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상품은 늘 기쁨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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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국토도시 실장의 행운권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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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준비한 행운 상품을 전달하는 박순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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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선수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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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개최에 이어 올해 엘리트 대회까지 개최하는 한국공항공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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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국토부 차관의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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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한 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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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은 대표선수로 활약 (왼쪽 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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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오른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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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를 차지한 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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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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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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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컬러의 옷을 입은 열정적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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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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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을 즐기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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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철도공사 선수들의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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