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다양한 동호회의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제3회 바볼랏 우먼파워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작성자 : xxsc7
등록일 : 2016-11-17 오전 10:01:45
조회수 : 3993

대회 운영을 맡은 바볼랏팀 박영빈 채수정 공기훈 김미경 이경순 윤지혜.
지난 11월 15일 구리왕숙테니스장에서 열린 제3회 바볼랏 우먼파워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호인들로 구성된 바볼랏팀이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진커머스(바볼랏 공식 수입업체)의 전폭적인 후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11월 12일부터 구리와 부천에서 진행됐다. 참가부서는 개나리부, 국화부, 혼합복식부로 나뉘어 다양한 연령층이 비슷한 기량의 선수들과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고, 조별리그 예선 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14일에 예정된 개나리부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18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바볼랏 우먼파워배는 매년 3월에 열리는 바볼랏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의 성원에 힘입어 좀 더 다양한 계층의 동호인들에게 다가가고자 만들어졌다. 점점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어 대회 규모가 점차 커질 전망이다.
 
62세의 나이로 대회에 참가한 김정남은 "1회전에서 승리한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본선에 오르는 뜻밖의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면서 "동호인대회를 항상 놀이터라고 생각하고 참가한다. 앞으로 대회가 많이 열려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를 총괄하는 공기훈 바볼랏팀 단장은 "바볼랏 우먼파워배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대회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대회 수준도 높아졌다"면서 "현역 코치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이 일에 임하고 있다. 내년에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승팀에게는 상패 및 120만원 상당의 바볼랏 상품권, 준우승 팀에게는 상패 및 바볼랏 상품권 80만원, 공동 3위에게는 상패 및 바볼랏 상품권 50만원이 제공됐다.
사진2.JPG
바볼랏 우먼파워배 현수막.

사진3.JPG
바볼랏팀 단장 공기훈 대회장.
사진4.JPG
62세 동갑내기 김정남 김건환.
 
사진5.JPG
화려한 옷차림으로 주목 받은 김난현 이정숙.
사진6.jpg
국화부 복식 우승자 박혜숙 이인숙 조와 공기훈 대회장.

사진7.jpg
국화부 복식 준우승자 신영록 김서희 조.

사진8.jpg
국화부 복식 공동3위 안은숙 권민정 조.
사진9.jpg
국화부 복식 공동3위 이미영 이미정 조.

사진10.jpg
혼합복식부 우승자 송자영 조도현 조와 성기춘 KATA회장.

사진11.jpg
혼합복식부 준우승자 고완중 고미주 조.
 
사진12.jpg
혼합복식부 공동3위 나석균 김점순 조.
사진13.jpg
혼합복식부 공동3위 김선영 오운식 조.

 
글= 이은미 인턴기자 사진= 이은미 인턴기자, 바볼랏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