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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양천구청장배 생활체육테니스 대회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6-07-14 오후 5:18:46
조회수 : 6235

금배부에서 2연패를 한 7단지 회원들
6 19, 목동코트에서는 제28회 양천구청장배 생활체육테니스 대회가 열렸다. 양천구는 목동코트를 포함하여 각 단지별 코트까지 70면이 있어 매우 좋은 테니스 환경을 가지고 있다. 양천구테니스연합회에서는 2천여 명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개인전과 단체전 그리고 주말리그까지 다양하게 운영해 왔다. 이에 양천구 대표선수들은 지난 4월에 열린 서울특별시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남여 동반 우승하여 25개 구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개 클럽 500여명이 참석한 제28회 양천구청장배 입장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방문했다. 50만 양천구민들을 소통과 공감으로 애를 쓰는 김수영 구청장과 심광식 의장, 김용태, 황희 국회의원, 고부영 체육회 회장, 최성현 서울시테니스연합회 회장 등 비중 있는 분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빛내주었다.
김수영 구청장은현재 목동테니스장을 하드코트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는 마무리 될 것이다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동호인 여러분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한명 대회장은서울특별시회장배에서 양천구가 종합 우승한 것은 양천구청이 개청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이 멋진 결과는 구민들의 화합과 단결 덕분이다고 전했다. 동호인들의 염원을 담아 목동코트를 대한민국 최고의 코트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 준 김수영 구청장님과 문영민 서울시의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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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에 참가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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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를 하고 있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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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명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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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테니스연합회 최성현 회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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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서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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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세가 된 정태화 옹께 선물을 전달했다
입장식은 간결하면서도 진지하게 이루어졌다. 전년도 우승을 차지한 7단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이 이어졌다. 양천구청장상에 조성렬 전인숙, 양천구체육회장상에 이현태, 양천구생활체육회장상에 서유석 12단지 회장이 상을 받았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 프로그램북을 소중하게 들고 서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겉표지에 행운권 번호가 붙어 있었다.  그러니 폐회식이 끝날 때까지 잘 관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수북하게 쌓인 다양한 행운 상품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하던 행운권 추첨 이후 선수들은 각 코트로 떠났다.
본부에서 진행을 보던 한 임원은목동코트 현대화 작업으로 6면을 쓸 수 없으나 각 단지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어 대회 진행에 전혀 차질이 없다올해는 금, , 동배 이외에 6개월 미만의 초보자들만 출전할 수 있는 챌린저부를 신설하여 더욱 다양한 선수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양천구테니스연합회의 활동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행사였다.
결과
           우승     준우승             3
금배 7A단지      14단지             5단지, 3단지
은배 13단지       11단지             8단지,5단지
동배 2단지        14단지             5단지,6단지
여자부 7단지      10단지             14단지B, 3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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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회장상을 받는 이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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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이 한자리에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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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이끄는 주요 여성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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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지 회원들과 우진이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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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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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단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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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단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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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상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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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임원들이 만든 과일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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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기를 반환하는 7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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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본부의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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