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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자랑’ 온골, 위너스클럽 친선 교류전
작성자 : 박신구 객원기자
등록일 : 2016-05-13 오전 11:42:13
조회수 : 4038

이영규 온골회장, 강병문 연천군연합회장, 김정태 위너스클럽 회장
30만년 전 구석기인들의 축제인 연천구석기축제(24)가 한창인 57.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서 두 테니스클럽의 의미있는 첫 교류전이 열렸다. 인구 5만의 소도시이지만 테니스 기반 시설과 열기만큼은 대한민국 최고임을 자부하는 연천군에서 쌍벽을 이루는 온골테니스회와 위너스테니스회 두 클럽 모두 100명 가까운 회원과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두 클럽은 담 하나를 이웃하고 지냈으나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교류전을 가지지 못했는데 회장단이 5번의 만남을 가지며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이번 친선경기는 온골회원 35명과 위너스회원 30명이 참가하여 화합을 다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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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교류전에 앞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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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태 유석준 부자 조
 
김정태 위너스회장은 연휴가 갑자기 길어져서 회원들의 참가가 너무 적을 것 같아 연기까지도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많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개회를 선언했고 이영규 온골회장도 오늘은 화합을 위해 위너스와 온골회원 각각 한명씩 파트너로 정해서 경기하기로 했다면서 서로가 친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했다.
한편 강병문 연천군테니스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온골과 위너스 두 클럽은 연천군 테니스연합회의 실질적인 기둥이라면서 앞으로도 선의의 라이벌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참가자를 청백 두 팀으로 나누고 각 팀장들이 오더를 제출하여 3번의 단체전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부자(父子)전국대회에 참가 예정인 유경태, 석준 조를 제외하고는 온골과 위너스 회원 각각 한명씩이 파트너가 되도록 조건을 붙여서 의미있는 경기를 했지만 오더를 제출한 팀장은 수능 보는 기분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3번의 단체전 결과 21로 청팀이 승리를 거둬서 청팀에서 6명의 선수를 우수선수로 선발하여 시상하고 이어 경품 시간에는 추첨을 통해 쌀과 라켓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여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대회 후에 이어진 뒷풀이에서도 건배사가 이어지며 위너스와 온골테니스회원들은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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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오더를 작성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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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팀 우수선수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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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에 당첨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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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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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클럽 이남주 경기이사와 온골클럽 박신구 경기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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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를 준비한 온골클럽 이영규 회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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