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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순테니스연합회 정기총회 및 랭킹시상식 열려
작성자 : 청주= 박준용 기자
등록일 : 2015-12-17 오후 10:46:49
조회수 : 6386

12월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테니스장에서 (사)생활체육 전국 이순테니스연합회 정기총회 및 랭킹시상식이 열렸다. 청주= 박준용 기자
(사)생활체육 전국 이순테니스연합회(회장 이충세, 이하 이순연합회)가 12월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테니스장에서 이충세 회장을 비롯해 전국 이순연합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 및 랭킹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도 연합회 예산결산 승인, 신규 임원 선임, 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이충세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개최 수를 늘릴 계획이다. 테니스를 통해 건강도 유지하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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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충세 회장
 
 
이충세 회장은 <테니스코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순연합회가 창설된지는 오래됐지만 지금과 같이 체계적으로 변모한 것은 불과 7년 밖에 되지 않았다"면서 "특히, 내년 대한체욱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앞두고 이순연합회도 최근 출범한 대한테니스협회 산하 한국동호인테니스연맹에 가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순테니스가 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내년에는 이순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 더 많은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친목도 다지는 등 행복한 2016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69세인 이충세 회장은 테니스 경력이 무려 40년이 넘는다. 그는 2006년 사비를 들여 이순테니스의 효시인 청수배테니스대회를 개최하는 등 실버세대의 테니스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충세 회장은 "테니스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테니스는 살아 있는 공을 치기 때문에 운동량이 꽤 많고 체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상위권의 동호인들을 제외하고 아직 웬만한 50대 동호인들을 상대할 자신이 있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설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드는데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 열린 각 부서 랭킹 시상식에서 김성태(익산이순연합회)씨가 60세+부, 최문경(마산이순연합회)씨가 65세+부, 민성식(서울이순연합회)씨가 70세+부, 진규황(의정부이순연합회)씨가 75세+부, 김도훈(서울이순연합회)씨가 80세+부에서 각각 1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연합회 임갑순 홍보이사에게 공로패를, 손정덕 고문, 이현명 상임부회장, 염규만 경기위원장, 백승훈 랭킹위원장, 이경종 랭킹위원에게 공로장을 수여하며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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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담당한 정학수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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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를 받은 임갑순 홍보이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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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장을 받은 이현명 상임부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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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장을 받은 염규만 경기위원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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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장을 받은 백승훈 랭킹위원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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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장을 받은 이경종 랭킹위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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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부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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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부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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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부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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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부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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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부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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