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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차이나오픈 테니스 투어단
작성자 : 박현화 기자
등록일 : 2015-10-16 오전 11:18:01
조회수 : 4681

월간 테니스코리아와 하나투어가 마련한 차이나오픈 투어단은 3박 4일의 짧고도 긴 여행의 시작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북경의 스모그 인듯 아닌 듯 한 날씨를 시작으로 첫날 버스 안에서 서로의 테니스 인연을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투어단 중에는 요즘 TV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그로램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와 재아도 참가했다. 재아는 초등부 테니스 선수로 활약중이다.
 
서울부터 분당, 인천, 청주, 대구, 울진 멀리 나주까지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투어단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북경의 서커스 관람을 구경하며 첫날을 보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북경에 있는 조양공원내 테니스장에서 친선경기를 했다. 투어단 중에 선수 출신인 손현희(NH농협)씨가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차이나오픈에 참가한 나달, 조코비치의 경기와 힝기스와 미르자의 복식경기를 관람했다. 바람이 쌩쌩부는 날씨에도 톱 선수들의 경기 관람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였다.
마지막 날은 천안문 광장과 자금성을 돌아보면서 “나달과 조코비치의 경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전국 각지의 분들과 친구 맺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년에는 꼭 그랜드슬램 투어단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라며 하나같이 북경의 즐거운 추억을 가슴속에 간직한채 ‘차이나오픈 투어단’은 2016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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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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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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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한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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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입문 1년차인 나주에서 온 친구 심희주, 문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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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대진표에는 선수이름 표기가 전부 한자로 되어 있어 외국인들을 위한 친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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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샤넬 클럽의 최춘희와 딸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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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팀 출신인 손현희. 투어단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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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오픈에는 샤라포바는 없고 슈가포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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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든든해야 경기도 재미있다! 대구에서 온 고등학교 동문 선후배(왼쪽부터 이창길, 엄경일, 문성윤)과 울진 부부(유영빈,김은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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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온 테니스클럽 친구들(신현기, 이영희, 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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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온 김은희 유영빈 부부. 김은희는 원래 탁구를 했는데 남편의 권유로 테니스도 배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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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온 또 다른 커플 이재곤 김춘희 부부. 톱선수의 경기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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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와 미르자 복식 조 경기 후 사용한 타올을 받아서 기뻐하는 대구에서 온 이화윤, 박선영과 아들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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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관람하는 재시와 재아. 재아는 경기를 보는 내내 열심히 적고 있다. 아빠(축구선수 이동국)의 경기를 볼때는
지루해 했는데 테니스 경기를 보는 내내 즐거워하는 모습이 신기하다는 엄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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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온 양석현 김은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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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온 전은옥, 박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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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하이마스터스 투어단에 참가했던 구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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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선후배 강현희, 왕희택. 왕희택씨는 잔디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월드컵 상암경기장의 잔디를 개보수했다고 한다.
식사시간에 투어단 전원에게 맥주를 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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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는 칭다오 맥주가 빠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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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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