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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스트와 함께하는 테니스코리아 끝장 레슨, 남원캠프
작성자 : 안성애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9-01 오후 3:20:43
조회수 : 5343

시즌2 남원캠프
잠스트와 함께하는 테니스코리아 끝장 레슨
 
테니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잠스트가 후원하는 끝장레슨 남원캠프가 지난 8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남원의 춘향골실내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강습생들과 최세원 코치(KPTA 교육부회장) 정필상 코치(김해 정민준아카데미 원장) 박상욱 코치(일산 박상욱 아카데미 원장)는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운동하고 테니스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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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끼리 미니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김윤정(왼쪽) 우승주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함양에서 우체국장으로 근무하는 우승주 씨는 캠프 참가를 위해 5개월 전부터 휴가계를 내고 이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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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의 부산, 양구에 이어 남원캠프까지 3회 연속 참가한 조중식 씨는 이번 캠프에 신무기로 등장한 볼머신기를 보자마자 실력 향상을 위해 구입하고 싶다는 열의를 내비쳤다. 3회 연속 참가한 조중식 씨는 최다 연속 참가 기념으로 롤 스트링을 선물 받았는데 이를 다시 유재연 조교(고양중 3)에게 선물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본인이 재배한 포도를 긴급 공수하여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인간미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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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숙은 캠프 기간 중 생일(8 30)을 맞았다. 이번 캠프도 남편이 생일선물로 신청을 해주어 참석하게 되었다고. 점심식사 도중 생일 축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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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세인 이현근 씨(오른쪽)는 테니스야말로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에 친구가 되어준 고마운 존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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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김설미)가 준비한 여름 휴가 보너스 선물로 캠프에 참여한 차상현 씨는 부인의 국화부 입성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부산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남원 캠프를 전후로 전라도 투어를 다니는 부부애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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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도 남원테니스협회장과 공강남 전무이사, 노병오 경기부장(왼쪽부터)이 전국에서 모인 열성 동호인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노병오 경기부장은 이번 캠프의 준비에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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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의 열성팬을 자처하면서 나달과 같은 라켓을 사용하는 서영주 씨는 실력도 빨리 나달을 닮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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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설미와 홍진석이 최세원 코치와 기념 촬영. 홍진석 씨는 어린 자녀들 때문에 테니스를 많이 못하지만 그동안 쌓인 테니스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서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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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대회에서 3위 입상한 배성훈 이현근 이건창 김경렬(왼쪽부터). 이건창 씨는 테니스코리아 창간 당시 전주 객원기자로 활동했던 분이다. 자신의 고장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동호회에서 만난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둘 중 김경렬 씨(사진)는 끝장레슨 참가를, 배성훈 씨는 상하이마스터스 관전을 희망했다. 결국 둘은 어느 한 쪽이 양보하기 보다는 휴가기간을 잘 조정해서 캠프 참여와 상하이 마스터스 관전을 모두 다 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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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씨는 실력 향상의 고비가 왔는데 풀리지 않는 한 수의 끝을 알고 싶어서 참석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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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에서 KPTA 회원으로 활동 중인 소길수 코치는 이번 캠프에 자신의 아내(김지현, 사진 오른쪽)를 참가시켰다. 매일 아침마다 운전기사로 변신하여 아내를 데려다 주고, 자녀들도 혼자 다 보면서 오로지 아내가 캠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외조를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매일마다 시원한 음료를 준비해오는 정성에 모든 참가자들은 감동. 테니스를 시작한 지 2년 되었다는 김지현 씨는 전국대회에 출전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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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군대 생활을 하고 있는 김창헌 씨(22)는 이번 캠프의 최연소 참가자. 하루하루가 아깝기 그지 없는 군인의 휴가 기간 중에 과감히 시간을 떼어내어 캠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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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상 코치(맨 오른쪽)와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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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가하기 전날엔 마치 소풍가는 초등학생처럼 밤잠을 설쳤다는 주용훈 씨는 테니스에 입문한지 9개월 된 햇병아리 아내(홍다현)와 함께 부부테니스대회에 참가하는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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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참가한 정용수 이옥희 부부(가운데 앞쪽)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에너자이저로 통한다. 동료들의 멋진 샷이 나올 때마다 큰 목소리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학구열도 대단했다. 또한 식사 자리에서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해 해냈다. 양구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한 이들은 다음 예정지인 춘천 캠프에도 참가하겠다는 열의를 보였다. 정용수 씨는 몸은 비록 무겁고 고단하지만 많은 것을 수확하고 가는 길이라 마음만은 풍족하고  만족스런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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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윤정 부부는 최세원 코치(양구)로부터 배웠으니 이번에는 박상욱 코치에게 배우고 싶어서 양구캠프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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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한정식 집에서 가진 만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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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디저트가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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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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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스트가 준비한 참가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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