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다양한 동호회의 소식을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비트로팀의 강원도 재능기부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7-13 오전 10:08:16
조회수 : 5040

비트로팀원들이 강원도 재능기부 현장에 모인 한림대,강원지방경찰청,송암클럽 회원들
7 5일 부슬부슬 비가 내리던 날, 춘천 송암 실내코트에는 다양한 클럽 회원들이 모였다. 한림대와 강원대 그리고 강원도 지방경찰청팀과 송암클럽에서 40여명이 모였다. 비트로 팀은 재능기부를 위해 한림대학교를 먼저 노크했는데 일반인도 해 달라는 요청으로 강원도 지방경찰청팀과 여성 동호인까지 합류시켰다. 4년 동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해 왔던 비트로팀이 일반 동호인을 지도한 것은 처음이다.
2.JPG
라켓 면을 수정해 주는 양준호 팀원
 
3.JPG
새내기 강습생과 조성진 팀원
 
4.JPG
여성 동호인들이 경기를 하면서 복식 요령을 배우고 있다
 
5.JPG
일반 동호인을 맡은 김일웅 팀원의 설명
 
6.JPG
강원대생과 이순규 팀원
이순규 팀원은 실력이 가장 좋은 강원대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 그룹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로크와 발리, 스매싱까지 올라운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고급 레슨으로 일관했다. 이순규는 “1년 사이에 학생들의 임팩트가 정확해졌고 실력도 무척 향상되었다고 했다. 강원대 박태현 동아리 회장은작년에 재능기부 받을 때 배운 서브 앤 발리를  연습했더니 의외로 좋은 성적이 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림의대 동아리 최종민 회장은본과생들은 바빠서 주말을 이용해 운동한다포핸드의 스텝과 스윙궤적까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윤재 한림대 회장은방학 중이어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지 못했다다음에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8.JPG
한림대 의대생들과 우주철 김광희 팀원
 
9.JPG
스텝을 지도하던 조익준과 학생들
 
10.JPG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던 여대생
 
11.JPG
프로급 발리를 하던 대학생
 
12.JPG
스매싱을 배우는 학생
 
처음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해 두 시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본 태을클럽 조익준은자신의 기량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을 터인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다평소 레슨을 받으면서 스텝을 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서 스텝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금방 학생들이 달라지는 반응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동호인을 담당한 김일웅은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언제나 당당한 모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하는 멘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 지방경찰청 어기병 계장은구력이 30년인데 이렇게 귀에 쏙 들어오게 테니스 이론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평소 서브가 문제였는데 내전을 이용해서 해 보니 훨씬 강하고 힘있게 들어갔다고 했다. 각자의 실력에 맞게 맞춤형으로 가르치던 비트로 팀원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이 흘렀다. 혼을 담아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듯 싶다.
 
13.JPG
여대생을 지도하는 모습
 
14.JPG
열정은 대학생보다 더 강한 강원도지방경찰청
 
15.JPG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16.JPG
송암클럽과 강원도지방경찰청
 
17.JPG
잠시 휴식을 취하는 한림대
 
18.JPG
송암클럽 회원들
 
20.JPG
하나라도 더 배우겠다는 강습생들의 다부진 모습
 
21.JPG
백핸드 라켓면을 조정해 주는 모습
 
22.JPG
구력이 30년도 더 되었지만 하나도 더 배우려는 동호인들
 
23.JPG
포핸드 스윙을 연습하는 송암클럽 회원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