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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대회 40년, 여자동호인의 역사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6-10 오전 11:15:05
조회수 : 4519

화곡클럽 회원들
비트로배 40 화곡어머니테니스대회가 막을 내렸다. 개나리부와 국화부 850여명이 출전한 대회는 우천으로 4 21일과 5 18 이틀에 걸쳐 치러졌다. 1976 1 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해도 거르지 않고 여성들을 위한 대회를 열어 화곡 어머니테니스클럽 회원들은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제일 중점을 것은 매년 화곡대회를 잊지 않고 참석해 동호인 선수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을 주는 . 본선 1회전부터 선물을 주었다. 16강부터는 선수들의 필수품인 텀블러를 준비해서 상품에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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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비트로 이원목 대표이사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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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클럽은 매년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데 올해 수상자는 구연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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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
뿐만이 아니다. 화곡클럽에서는 올해로 19년째 협찬을 받고 있는 주식회사 학산 비트로 본사에 '화곡나무' 기증하였다. 매년 좋은 한국 토종 제품을 협찬하여 화곡대회의 품격을 높여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의 징표다. 이벤트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화려하게 장식한 입장식 현장에는 전국의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신 비트로 이원목 대표를 비롯해 울릉도 거제도 순천 대구 대부분 12 일정으로 참석하여 40 화곡대회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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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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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 국민생활체육 회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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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스승인 이종훈 교장이 경품을 받은 이들과 함께
울릉도의 박귀원 회장은 호박엿을 미리 택배로 붙여와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호박엿 맛을 보게 했다. 국민생활체육 이대봉 회장은 화곡의 70~ 80 회원들을 위해 개별 선물까지 별도로 챙겼다.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다.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는 화곡대회 40 기념 이니셜을 새긴 다양한 상품들을 협찬하였다. 백발이 성성한 80 화곡 회원들을 지켜본 참가자들은 역사를 가진 화곡의 관록을 제대로 느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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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원 상당의 행운상품을 받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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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대회를 준비한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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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신 분들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화곡대회 프로그램 유심히 보더니 요청했다.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우먼파워다. 아무리 상품을 많이 주는 대회에 출전해도 이런 프로그램은 적이 없다" "화곡대회가 40 동안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화곡의 뿌리는 물론이고 여성동호인 테니스의 발전상까지 짐작할 있어 소장하고 싶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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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품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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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의 원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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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부 입상자들
개나리부 대회가 열린 5 18, 마지막 결승에서 우승한 팀은 대구에서 올라온 팀이었다. 김옥자 차명순은 "화곡대회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그동안 국화부에 여러 차례 도전을 했지만 이렇게 역사가 깊은 대회에서 우승하니 기쁨이 배다" "늦은 밤까지 회원들이 일사불란하게 대회진행을 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 했다.
80대부터 30대까지 6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화곡클럽, 스마트하게 바뀌는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화곡다운 개성을 잊지 않고 지켜나가는 저력으로 41 화곡대회도 준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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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부 결승 진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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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나무를 기증한 화곡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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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40년을 눈으로 있도록 정리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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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부터 이루어진 한일 교류전과 한중교류전
대회결과
 
국화부
백덕숙 신경순(한빛, 수원어머니)
조영님 정양자(화곡, 창원A)
신경옥 박경옥 (화곡,김포어머니) 김영숙 김복희(풀잎, 인천구월)
 
개나리부
김옥자 차명순(대구목요,구미대박)
이영주 양금숙(충남어머니, BJM)
이화선 이영미(인천무지개, 보령삼삼회) 김정희 이부재(신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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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장식을 멋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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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참석해 주신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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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의 바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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