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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광역시장기 구.군 직원 테니스대회
작성자 : 황서진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6-05 오전 10:16:38
조회수 : 4330

8회 부산광역시장기 구.군 직원 테니스대회가 5 23일 스포원코트에서 16개 구.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가 주최하고 시청테니스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평소 교류 기회가 없는 구.군 공무원들이 테니스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흔치 않은 만남의 장이다.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됐으나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로 한 해를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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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평소 테니스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연제구와 해운대구는 각각 3개 팀씩 출전시켰고, 비교적 규모가 적은 서구도 부산진구와 함께 2개 팀이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나머지 구.군은 1개 팀씩 참가했다. 전체적으로는 16개 구. 22개 팀이었다. 연제구 서구처럼 2개 팀 이상이 출전한 구.군의 경우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과 여성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일반 동호인대회처럼 금배 은배 동배로 실력에 따라 구분하지 않고 단일리그로 한 데다, 간부와 여성이 출전하도록 한 것이다. 승부보다는 단합과 참가에 의미를 둔 대회라는 점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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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테니스동호회 최진동(시의회 근무) 총무는갈수록 여성의 참가가 늘어나고 기량 향상이 두드러진 것이 고무적이라며올해는 스포원 실내코트가 완공돼 낮 경기를 실내코트에서 진행함으로써 더위를 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연제구 이선호 사무관(민원여권과) “(팀이)해마다 참석했지만 예선통과나 4강에 머무르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3개팀이 참가해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차례 함께 모여 훈련도 하고 실내코트 적응을 위해 특별히 스포원코트에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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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조 1,2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결정했다. 결승에서는 연제구팀이 사하구팀에 2-1로 승리했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3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에는 트로피와 2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 경기 결과 *
우승 연제구
준우승 사하구
장려상 서구/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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