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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동호인대표팀 일본에 승리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6-05 오전 9:31:04
조회수 : 4453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정희자 회장(사진=KTA 김도원 기자)
한국 여자테니스 동호인대표팀이 일본 동호인 대표팀을 꺾고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3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펼쳐진 제34회 한일여자친선테니스대회에서 한국선발팀이 일본선발팀을 종합전적 2-1로 물리치고 4연패 뒤 첫 승을 올리며 우승컵을 되찾아 왔다.
3복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1복식에 나선 홍수진-구선미 조가 일본의 마트슈토모 에리-카와노 히로코 조와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으나, 2복식에 나선 유현화-이권희 조가 하마구차 요시미-가나마루 사토코에게 아쉽게 1-2로 패해 종합전적 1승1패로 승패를 3복식으로 이어갔다.
마지막 복식경기에 나선 에이스 김하정-김선영 조가 후쿠타 하루카-오이케 치에미 조를 2-0으로 물리치고 최근 열린 한일전에서 4연패 뒤 첫 승을 기록하며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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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고 있는 한일 선수단
 
한일친선여자테니스대회는 남자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처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것이 오랜 전통으로, 게임방식은 한 팀당 66 타이브레이크 3세트 게임이고 3장조가 먼저 들어가 첫 세트가 끝나면 2장조가 옆 코트에서 게임을 시작 하고 다음은 1장조의 경기가 치러지는 방식이며 친선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룰 그대로 엔드체인지시 휴식 타임 등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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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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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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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하고 있는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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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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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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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선수와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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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뒤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는 양정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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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조(1장)의 대결에 앞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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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주장의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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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에서 내빈들의 케잌 커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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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선수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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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상을 입은 한일 양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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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이다 회장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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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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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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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맹 임원과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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