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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예천과 다이나믹 마포의 만남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5-06 오후 5:41:23
조회수 : 4684

마포구와 예천군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봄 꽃이 유혹하는 411. 마포구 망원동 구립코트에서 이색행사가 열렸다.
마포구는 경상북도 예천군과 친선교류전을 하였다. 이 행사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박창수 예천부군수와 박창호 마포경찰서장 그리고 각 기관 단체장과 테니스 동호회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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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와 예천 교류전에 참가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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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마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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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했던 현장
코트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수북하게 쌓인 선물 박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천의 고추장아찌를 비롯해 안동국시. 마포나루의 옛 추억이 서린 강화 외포항 젓갈과 테니스 용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포구 테니스연합회와 생활체육회, 경찰서에서 각각 준비한 선물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따끈한 수육과 겉절이 김치, 한쪽에서 구어 내는 해물파전의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잔칫집 모양 그대로였다.
. 예천의 고추장아찌를 비롯해 안동국시. 마포나루의 옛 추억이 서린 강화 외포항 젓갈과 테니스 용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포구 테니스연합회와 생활체육회, 경찰서에서 각각 준비한 선물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따끈한 수육과 겉절이 김치, 한쪽에서 구어 내는 해물파전의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잔칫집 모양 그대로였다.
. 예천의 고추장아찌를 비롯해 안동국시. 마포나루의 옛 추억이 서린 강화 외포항 젓갈과 테니스 용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포구 테니스연합회와 생활체육회, 경찰서에서 각각 준비한 선물들이다. 이뿐만 아니라 따끈한 수육과 겉절이 김치, 한쪽에서 구어 내는 해물파전의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는 모습이 그야말로 잔칫집 모양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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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예천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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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길 마포구테니스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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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모습
김종현 마포구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입장식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은마포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마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예천군과 테니스 교류를 시작으로 행정 경제 문화 등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해 나갈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많은 내빈들 가운데 박창서 예천군 부군수는도시와 농촌간의 단순한 교류를 떠나 체육 교류를 하게 되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오늘 하루 서로간의 우호를 다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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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이지만 게임은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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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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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과 예천군민들은 하나가 되었다
간단한 입장식 행사를 마치자 그룹별로 나눠 경기에 들어갔다. 경찰서팀과 구청과 군청팀 그리고 임원진팀 등 세 팀으로 나눠진 경기는 박진감 있게 진행되었다. 상암운동장 내에 있는 코트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구청과 군청팀은 소속을 알 수 가 없을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농담을 스스럼없이 주고받았다. 마포구민들이 예천을 방문했을 때 구경한 회룡포의 매력과 장작 숯불로 막 끓여낸 소머리국밥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회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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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마포경찰서장의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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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과 예천군청팀들은 상암공원코트에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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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의 묘미를 보여주던 순간
오래 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마포구와 예천군은 농수산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교류를 해 왔으나 본격적인 시동이 걸린 것은 3년 전. 테니스 교류가 시작되면서 더욱 활발해졌다. 예천이 고향인 유천길 마포구테니스연합회장은마포구 테니스연합회는 두 번이나 예천을 방문했다. 갈 때마다 극진한 환대를 해 주어서 감동을 받았다만나면 하루 행사로는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친해져서 헤어짐을 아쉬워한다. 모쪼록 마포구 방문 동안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끝맺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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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관전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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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결 복식 경기에서 과연 승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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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선물을 교환하는 현장
임상오 예천군 테니스연합회장은시골에서 올라와 TV로만 보던 상암구장을 직접 구경하고 하늘공원을 돌아보았다. 환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마포구의 테니스 코트가 분산되어 있는 점이었다고 전했다. 최근 예천군은 실내코트 4면에 실외코트 6면을 만들어 전천후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음을 자랑했다.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경기를 끝마치자 정성껏 준비한 상품 전달식을 하였다. 유천길 회장이 손을 번쩍 들자 참석자 모두 손을 들어 외쳤다.
“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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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고 있던 선물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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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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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회에서도 서로 주고 받았던 선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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