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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전국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 성황리에 열려
작성자 : 김지환 기자
등록일 : 2015-04-21 오후 4:43:32
조회수 : 4233

제40회 전국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4월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테니스장에서 '비트로배 제40회 전국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이 대회는 화곡어머니 테니스 클럽이 주최하고 ㈜학산 비트로가 타이틀 스폰서와 후원을 맡았다.


대회는 이틀 동안 국화부, 개나리부로 나눠져 진행된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인 만큼 이번 대회 역시 많은 여성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경기 시작에 앞서 봄 기운이 완연한 테니스장에서 개회식이 진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내빈 소개와 함께 ㈜ 학산 비트로 이원목 대표이사, 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이대봉 회장 등 내외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지자 참가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축사와 격려사가 끝난 후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가 40년 간 지속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개회식 말미에는 현재 테니스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테니스 유망주에게 화곡어머니테니스클럽에서 모은 장학금이 수여되기도 했다.


이처럼 올해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는 4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 있는 축사와 행사들이 이어져 동호인 대회 그 이상의 의미를 보여줬다.



*전국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는?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는 197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년 간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열린 역사 깊은 대회다. 테니스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대에 여성 테니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온 아마추어 대회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화곡어머니 테니스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화곡어머니 테니스클럽은 최고령 81세부터 최연소 37세까지 회원 수 총 6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여자 클럽랭킹 1위를 수년간 차지 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졌으며 불우이웃돕기, 꿈나무육성기금 조성, 테니스 재능기부 등 나눔과 사랑도 지속적으로 베풀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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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선수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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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귀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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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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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산 비트로 이원목 대표이사의 축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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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송선순 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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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선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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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최한 화곡어머니 테니스클럽 회원들이 내외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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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당첨자와 송선순 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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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귀빈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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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산 비트로 이원목 대표이사와 화곡어머니 테니스클럽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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