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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테니스회의 첫 대회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작성자 : tennis
등록일 : 2018-11-26 오후 2:33:37
조회수 : 494

ASA 테니스회원들
수도권에 첫 눈이 내린 지난 11 24, 충북 청주 솔밭테니스장에서 제1 ASA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전국규모의 랭킹대회만 연간 200여개가 열리는 동호인 세계에서 24명이 출전한 조촐한 대회였다. 청주에서 6년째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안성애 코치가 자기에게 수업을 받은 제자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연 것이다.
 
대회는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12복식 경기로 진행되었다. 출전자는 전국대회 우승자부터 이제 라켓을 잡은지 1개월 된 초보자까지 다양했지만 대단한 우승상품이, 전국대회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보니 경기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 했다.
 
정종헌 총무는 전국대회에 나간 적이 있는데 클럽명을 적어내야 했다. 레슨만 받고 있어서 클럽명이 없었는데 코치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ASA테니스회로 즉석에서 작명하여 출전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된 ASA클럽은 매주 수요일 솔밭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같이 운동하던 청주의사회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현재는 통합 운영되고 있다.
 
초중급자가 대부분인 ASA클럽은 안성애 코치의 부름에 한 걸음에 달려온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고수들과 플레이를 하니까 확실히 긴장도 되고 더 집중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안성애 코치는 처음 청주에 내려왔을 때에 힘든 상황이었는데, 테니스를 통해 잘 정착할 수 있었다.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서 너무나도 풍성하게 대회를 치르게 되어서 감사하다. 매년 대회를 개최해서 제자들에게 테니스의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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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테니스코리아 기자생활을 한 안성애 코치. 현재 청주솔밭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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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재학 시절, 우승권을 다투던 장동미(오른쪽 두번째)와 남편 임재준, 그의 오빠 장우동 씨도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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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SA대회 출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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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은 언제든 받으면 기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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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김민석 부부와 이재왕 김태환(왼쪽부터). 오른쪽 두 사람은 청주 끝장레슨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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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이재왕)의 소개로 클럽에 가입한 박윤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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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그룹의 이대한 김태용 전도윤 박상민(왼쪽부터). 오른쪽 둘은 중학교 2학년 절친으로 학업도 우등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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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정종헌 클럽 총무. 대회를 처음 준비해 보았는데 회사 프로젝트 준비보다 더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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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나온 테니스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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