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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 새로 만들어진 업스트림 테니스장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8-05-17 오후 12:06:58
조회수 : 3991

개장식을 찾아준 내빈들
5월 3일,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한국교원총연합회(한국교총)내 업스트림(UPSTREAM) 테니스장 개장식이 열렸다. 기존의 코트를 3면으로 확장하여 인조잔디코트로 만들면서 ‘UP
stream community& tennis academy‘로 새롭게 탄생했다.
 
‘UP STREAM’이란 상류로, 상류의 한 차원 높은 테니스의 세계를 경험해 줄 것이라는 의미로 스포츠를 통하여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을 업 시키고 그로 인한 선한 영향력을 세상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Streaming’의 뜻을 품고 있다.
 
개장식에는 이조쏠라에너지그룹 정동영 회장을 비롯해 시니어연맹 김문일 명예회장, 한국 피트니스계에 널리 알려진 아놀드 홍 등 다양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개장식 컷팅을 위해 박용국 대표와 여희수 원장이 흰 장갑을 끼고 나왔다. 마이크를 잡은 정동영 회장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듯이 오늘 이 코트가 완성되기까지 부단히 노력한 두 분의 가슴에 꽃을 달아 주고 싶다”며 “머잖은 미래에 이 코트가 실내테니스장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비 그친 하늘이 맑았다. 석양 무렵 개장한 코트에 들어서니 우거진 숲 사이의 고요한 별장처럼 휴(休)를 떠올리게 했다. 테니스 코트를 시공 규정대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박용국 대표는 공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에 적용한 시공 및 시설 정보를 모아서 테니스장 시설가이드 책을 집필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남 도심 한 복판에 새로 생긴 업스트림 테니스장. 현대 테니스 흐름에 맞는 훈련 장비를 갖춘 트레이닝 존까지 겸비해 테니스인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태봉로 114(우명동 한국교원연합회 내 테니스장)
전화 02-561-0955
 
박용국 단장과 일문일답
 
이 코트는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진 것인가요?
한국교원총연합회 하윤수 회장님께서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확고한 의지의 실현이다. 저 또한 ‘스포츠는 복지다’라는 인터넷 필명을 사용할 정도로 스포츠 복지국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교총 측에 기존 1면을 3면으로 확장하는 것을 제안해 탄생하게 되었다.
 
업스트림 테니스 아카데미는 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여희수 선수를 원장으로 모시고 일반인 대상 평일 및 주말 프로그램이 있으며 엘리트주니어선수반 및 시니어선수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외국인 및 유학생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시간동안 영상촬영 후 영상분석을 통하여 진단하고 처방하는 원 포인트 레슨프로그램과 옵션으로 파트너와 함께하는 게임레슨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계획은?
테니스 코트 이름을 걸고 주니어 및 엘리트 선수를 후원 할 계획이다. 그간 클럽 단위나 인근 동호인들 위주로 해왔던 규모와는 다르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대한민국 곳곳의 테니스코트에서 엘리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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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림 테니스장 개장식에 온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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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일 시니어연맹 명예회장과 정동영 이조쏠라에너지 회장과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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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대표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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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쏠라에너지 정동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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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수 원장과 박용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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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트니스계의 유명인사 아놀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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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과의 축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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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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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회장이 데이비드 홍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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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을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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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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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발전을 기원하는 내빈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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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테니스 선수들과 함께 하는 아놀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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