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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회장, 제12대 서울시테니스연합회장에 취임
작성자 : 송선순 객원기자
등록일 : 2016-06-16 오후 12:13:31
조회수 : 5164

최성현 회장 부부
5 14일 오후 6.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파크텔 19층에서 서울시테니스연합회 최성현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최 회장은 1991년 초대 손국원 회장을 시작으로 서울시 연합회에서는 7번째 회장이다.
취임식에는 비중 있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심재권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해식 강동구청장, 양준욱 서울시 부의장과 서울시테니스연합회의 김경락, 배구섭 고문, 고부영 양천구생활체육회장 및 서울시 25개 지역 회장과 사무장 등 그동안 서울시 테니스 발전을 위해 애쓴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종수 서울시테니스연합회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축사와 감사장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최성현 회장은 취임사에서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변화하는 서울시테니스연합회를 만들어 품격을 높이고 동호인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서울시 70만 테니스 동호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된 지금, 그간 테니스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꼭 실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테니스 선수출신과 동호인 상호간에 교학상장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서울시장기나 서울시연합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순위 결정을 위한 경쟁이 아닌 참가자가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 회장이 그동안 강동구 테니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코트를 늘리고 시설을 재정비하면서 애써왔다한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는 서울시 25개구를 리드하는 주인공이 되어 테니스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고부영 양천구생활체육회장은 “2년 전 경선을 하고 또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회장이 된 만큼 최 회장이 서울시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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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이 열리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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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는 최성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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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덕 국회의원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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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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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쓰는 내빈들
이어서 그간 서울시 테니스 발전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장을, 새로운 임원들에게 위임장을 수여했다. 취임식을 지켜보던 김일웅은최 회장이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참모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새로운 임원들의 협력과 노력 또한 기대를 해 본다고 전했다.
초대 가수들의 신명나는 노래가 흐르는 동안 내빈들은 서울시 테니스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전용 코트도 없고 연합회 사무실도 없는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무에서 유를 어떻게 창출해 낼 것인지, 정확한 답은 없으나 기대는 무성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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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있는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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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각 구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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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테니스연합회 고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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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를 받은 기존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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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서울시테니스연합회 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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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구 사무국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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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서 온 에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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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들과 함께한 최성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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