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창립 20주년 성년 맞은 진해 천자봉클럽
작성자 : 황서진 객원기자
등록일 : 2015-06-04 오전 10:14:53
조회수 : 4410

지난 5 16 진해 풍호공원을 찾았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천자봉클럽(회장 이동석) 오늘의 주인공이다. 천자봉은 진해구 풍호동에 있는 해발 506미터 . 천자가 산에서 나왔다고 해서 붙여진 거창한(?) 이름이다.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2).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3).jpg
 
창립 20주년 행사는 정판용 경남도의원과 김헌일 박춘덕 창원시의원의 축사, 이동석 회장의 대회사로 시작됐다. 이동석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준 덕분에 진해 최고의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할 있었다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자봉클럽은 1995 5, 2면의 코트와 32명의 적지 않은 회원으로 출발했다. 이듬해 코트 2면을 증설했고, 2002년에는 조명시설, 2004년에는 클럽하우스를  마련했다. 단일클럽으로는 보기 드물게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5).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6).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7).jpg
 
이동석 회장은 천자봉클럽이 재도약 하는 일등공신이라 하겠다. 회원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의견 차이로 다른 클럽으로 옮기는 이들도 나오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회장을 맡아 클럽 추스르기에 나선 것이다. 회장은 우선 회원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입회비를 없앴다. 회비 수입만으로 클럽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출을 최소화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재정적인 추가부담을 주는 일이 없도록 했다.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8).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9).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0).jpg
 
지난해 동래고와 아주대에서 선수 생활을 정창국 코치를 영입한 것도 클럽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최근 1~2 사이 30여명의 신입회원이 들어왔다. 현재 회원수는 90명이 넘는다. 천자봉클럽은 성년을 맞은 올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올봄 진해군항제 기념 클럽대항대회에서는 금배 은배부가 동반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진해 속천항이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성실하고 유능한 코치, 회원들의 끈끈한 정이 어우러진 천자봉클럽의 향기가 진해는 물론 창원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천자봉클럽은 매월 토요일 오후 2 월례대회를 연다.
입회비 10만원, 월회비 2만원. 레슨은 새벽 6~ 10.
문의 정창국 코치 010-4589-7662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1).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2).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3).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4).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5).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6).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7).jpg
 
천자봉 클럽 홈페이지용  (18).jpg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