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동호인대회 개최하는 부산에이스클럽
작성자 : 황서진 객원기자
등록일 : 2014-12-17 오후 1:49:09
조회수 : 3507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이면 부산 신라대학교(사상구 괘법동) 테니스 코트(클레이4면)는 경기에 열중하는 회원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코트를 내려다 보는 소나무 숲이 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주고 한 겨울에는 찬바람을 막아주는 병풍이 되어 사계절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에 에이스클럽 회원들은 행복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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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초대 회장인 박병일 고문을 위시한 10여명의 테니스마니아들이 현 가야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클럽을 탄생시켰고 지금은 신라대학교 코트에서 모임을 갖는다. 테니스를 통한 인간적인 휴머니즘과 회원간의 사랑과 단합을 주요 모토로 삼아 클럽을 발전시켜 왔다. 10여명으로 출발한 클럽이 지금은 20대에서 50대의 폭넓은 연령층으로 55명의 대식구가 되었다. 금융업, 유통업, 회사원, 복지가, 사업가, 의사, 수의사, 교사 그리고 대학생까지 직업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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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클럽인들 자랑거리가 없는 클럽이 있겠냐마는 에이스클럽은 더 특별하다. 좋은 인간성과 화합 단결은 기본이다. 경기력이 단연 으뜸이다. 현재 부산시테니스연합회에서 연간 4회 개최하는 클럽대항 단체전(5복식)에 부산에서 가장 많은 회원이 출전하여 수차례 우승의 영광을 누려왔다. 특히 2001년에는 부산시 클럽대항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은배조 한 시즌 전관왕 그랜드슬램, 2팀 동반 우승의 대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 전국대회 우승자도 1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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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테니스계에서 활동하는 굵직한 인물들도 많다. 전 부산진구 연합회장 박병일, 해운대구 연합회장 문덕술, 전 사하구 연합회장 박창석, 부산진구 연합회장 손출근, 북구연합회 부회장 강금중, 전 사상구 연합회부회장 김명규 등 많은 회원들이 지역 테니스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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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클럽이지만 테니스 외에도 아름다운 후원을 하고 있는 클럽이다. 매년 연말이면 박병일 고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신애재활원)에 기부금도 전달하고 부산테니스 꿈나무 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마음 나누기를 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대회 기초 경비를 충당하며 치러온 에이스배 전국동호인대회는 올해로 13회째 개최되었다.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신인부, 일반부(오픈부)와 여성부 대회를 여는데 특히 14년에는 국화부 대회를 신설해 여성동호인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아 성황리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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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클럽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신라대코트에서 정기모임을 갖는다. 월례대회는 셋째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되며 입회비는 20만원, 월회비는 5만원이다. 문의 부산오픈 홈페이지에서 에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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