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부산 단테매를 찾아서
작성자 : 황서진 객원기자
등록일 : 2014-10-07 오후 5:36:24
조회수 : 5890


동호인테니스=복식은 이제 옛말이다. 2000년대 초부터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도 단식 바람이 불면서 연간 개최되는 단식 대회만도 50개가 넘는다. 전국 각지에서 단식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은 약 7만여명 정도라고 한다.

이번에 찾은 부산 단테매(지부장 김형규)는 지난 2~3년간 부산지역에서 단식게임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번개 형식으로 모이다가 올해 1월 정식으로 단테매 부산지부로 발족됐다. 회원수는 30명(정회원)이며 매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부산 화명생태공원 코트에서 주모임을 갖는다.

9월 27일 토요일 오후, 부산 단테매 월례대회가 열리는 부산 화명생태공원내 테니스코트에 도착했다. 경기시작 시간이 30여분 남았지만 벌써부터 회원들이 접수를 시작하고 몸풀기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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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일일 회원으로 등록을 하고 참가를 했다. 결과는 1승 1패. 여성이나 중학생은 핸디게임 방식을 적용하여 30-0으로 시작을 하는데 본선 진출은 포기하고 회원들의 경기장면을 지켜봤다.

게임을 하는 내내 수업시간처럼 진지하고 조용하다. 셀프카운트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신의 게임에 집중을 해서 그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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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부터 단식을 즐겨 왔다는 김종현 회원은 "복식도 하지만 단식을 하면 나 자신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다"고 단식의 장점을 말했다. 

회원들 대부분이 단식의 좋은 점으로 파트너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점과 자신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다는 것을 우선으로 꼽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6년간 선수생활을 했던 정지행(부산 명호중 3년)은 지금은 학업에 열중하고 있지만 부산 단테매를 우연히 알게 돼 주말에 시간이 날 때마다 일일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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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는 매월 셋째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정회원 외에도 일일회원제도가 있어 카페에 미리 신청을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회비 및 입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카페 단테매에 들어가면 자세히 나와 있다.

월례대회 시상금은 우승 7만원, 준우승 3만원이며 공동3위는 1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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