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성과 실력을 겸비한 K-테니스회
작성자 : 김영진 객원기자
등록일 : 2013-11-18 오후 3:59:14
조회수 : 3804

K-테니스회 단체사진
청명한 하늘을 유난히 자랑하는 11월 3일 고양시 대화동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뒤쪽에 위치한 대화코트에서 고려대학교 고양 교우회 K-테니스회의 월례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학번을 말하면서 선후배들 간 인사하는 모습, 후배들이 솔선수범하여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은 K-테니스회의 전통을 느낄 수 있었다.
 
대회를 준비하는 바쁜 가운데에서도 유난히 필자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분이 있었는데 현재 K-테니스 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중철 회장이었다. 김회장은 이 모임을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테니스를 좋아하는 고려대학교 교우들의 모임”이라고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오늘은 금년을 마무리하는 모임으로서 고양지역 테니스를 좋아하는 동호인을 초청해서 친목도모 및 회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1석 2조의 날”이라고 의의를 두기도 하였다.
 
알고 보니 테니스마니아 김회장은 경남고 동문 용마테니스회의 회장이기도 하고 평소에 테니스 홍보하는데 앞장을 많이 서고 있다고 회원들이 귀 뜸을 해주기도 하였다.
회장님과의 인터뷰가 끝나자 김동하 총무의 진행으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A조, B조로 나눈 뒤 가위바위보를 통해 순번을 매긴 후 A조와 B조 짝을 지어 대진표가 만들어졌고 게임이 시작되었다. 회원들의 실력도 좋았지만, 남자동호인들 사이에서 강미형(국화부) 동호인의 활약이 눈에 띄기도 하였다.
 
한편, 테니스장 한쪽에서 버너 위에 끓여지고 있는 오뎅탕은 허기를 달래는 좋은 간식거리였으며 그 외에 차려진 음식들은 테니스 월례대회가 아닌 잔칫집을 연상하게 했다.
모든 준비를 맡아 온 김동하 총무는 “K-테니스회가 고양을 근거지로 하여 출발한 클럽이지만 고양에 사는 동호인이 아니더라도 테니스를 즐기는 고려대학교 졸업생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입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K-테니스회에 가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김동하 총무(010-2375-7701)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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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가운데 김중철회장, 맨오른쪽 김동하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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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를 선보였던 팀. 왼쪽부터 박미영, 박종훈, 윤영철, 강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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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경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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