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테니스회 월례대회
작성자 : ahnhj09
등록일 : 2013-09-23 오전 10:25:35
조회수 : 5199

단체복을 입고 참석한 기아차 화성공장 테니스회 회원들 사진=최유건
8월 31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테니스회가 월례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함으로 자신의 기량과 맞는 상대와 겨루어 실력도 쌓고 경기감각도 키우는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 또한 참석한 30여명의 회원들은 조코비치가 경기에 입고 나오는 옷을 단체로 맞춰 입으며 클럽의 결속력과 함께 패션센스도 뽐냈다.
이 테니스회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고 배우자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12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부부들이 함께 테니스를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를 아껴주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전국대회 우승자인 최임주 사원과 6명의 상위 랭커들이 포진되어 있는 실력이 탄탄한 테니스회이다. 이런 실력자들이 배출될 수 있었던 것은 테니스를 생활화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매일 30분씩 테니스를 즐기고 퇴근 후에도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코트에 모여 실력을 쌓는다고 한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테니스사랑에 회사 역시 전폭적인 지원과 최신 시설을 제공해준다. 화성공장 본관 바로 옆에 위치한 클레이 코트 4면의 관리도 최고다.
 
한편, 월례대회와 함께 최유건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특별한 순서도 가졌다. 최 이사는 1999년 1월부터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테니스회 회장을 맡아 올해 4월까지 10년이 넘게 테니스회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회장을 맡고 있던 당시 회원들이 편한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재 퇴직했지만 수년간 이어온 테니스회를 쉽게 떠날 수 없어 종종 참여한다고 한다. 감사패를 받은 최유건 이사는 “회장을 맡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맡아 온 것 뿐이다. 테니스가 좋아 테니스에 매진했고 즐기다 보니 이 감사패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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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장 바로 옆에 마련되어 있는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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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집중하는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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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맞춰 입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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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원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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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장 직원들의 배우자들도 함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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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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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수여 받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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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수여 받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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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수여 받은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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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를 받는 최유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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