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강원도 홍천그린테니스클럽을 찾아서
작성자 : 박원훈 객원기자
등록일 : 2012-11-02 오전 11:24:37
조회수 : 5799

홍천그린테니스클럽회원들과 서울교대 한마음테니스클럽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가졌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홍천에서 가족과 같이 화목하고 우리나라 테니스 동호회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는 홍천그린테니스 클럽(회장 현창익)을 소개한다.

10월 20일은 매년 타 클럽과의 친선 교류전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홍천그린테니스클럽이 마침 서울 서초동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교대 한마음테니스클럽(회원 30여명)을 초청하여 친선교류전을 펼치고 있었다.

서울교대 한마음테니스클럽과는 매년 한차례씩 서로 오가며 친선교류전을 하고 있는데, 꽃이 아름다운 봄에는 서울을,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에는 홍천을 오가고 있다고 했다.

홍천그린테니스클럽 회원은 약 50여명으로 부부회원이 많아 가족적인 분위기에 건강과 친선도모를 위해 모인다.

특히, 회원들의 테니스 실력이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어서 월례대회시 재미가 배가된다고 자랑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가지며 그 밖에도 강원도내에서 주최하는 각종 클럽대항을 비롯한 전국 동호인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타 지역 클럽과도 활발한 교류전을 펼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테니스장은 아름다운 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홍천 공설운동장 테니스장(하드코트 4면, 클레이코트 4면, 라이트 가능)을 이용하고 있다. 전에는 8면 모두 클레이코트였으나 얼마 전 4면은 하드코트로 바꾸었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라도 친선교류를 원하면 교류 전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회원 중에는 서울, 양평, 춘천 등지에서 오는 회원들도 있다.

타 지역에서 등록한 회원에게 어떻게 홍천그린테니스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느냐고 묻자 “공기가 너무 좋고 올 때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반겨주고 회원들 모두가 가족 같아서, 그리고 여성회원 분들이 만들어 주시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이 클럽을 찾게 되었다”고 가입한 동기를 말 해주었다.

어느 지역에서든 회원들이 가입을 원하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문의: 홍천그린테니스클럽 회장 현창익 010-5072-7355, 총무 박호정 010-5087-5223
경기 전 설명을 듣고 있는 양팀 회원들
 
양팀 회원들이 서로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기를 즐기고 있는 양팀 회원들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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