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Ace family above tennis” 부산Ace테니스클럽
작성자 : Ace클럽 최봉섭 이사
등록일 : 2012-02-16 오후 5:09:16
조회수 : 6303

ace대회 후 클럽 회원들과 수상자가 한데 모여 사진을 찍었다
“Ace family above tennis”라는 뜻은 테니스보다 더 소중한 에이스가족이란 의미로 테니스를 통한 인간적인 휴머니즘과 에이스 회원간의 사랑과 단합을 의미한다. 부산Ace테니스클럽은 1970~80년대 부산의 대표 클럽인 Ace클럽의 이름을 전수 받아 1996년에 10여명 남짓한 인원으로 현 가야공원 테니스코트에서 클럽을 창단하였다.
 
손출근 회장
 
젊고 인간성 좋은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
현재 Ace클럽의 회원은 금융업, 유통업, 회사원, 복지가, 사업가, 의사, 수의사, 교사, 경찰관, 소방관, 인테리어, 테니스코치, 중장비기사, 대학생 등 2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을 가진 55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2011년부터 Ace클럽을 이끌어 온 손출근 회장은 “Ace클럽은 회원들 모두 테니스에 대한 애정이 깊고 실력도 출중하며, 인간적인 정이 넘친 클럽이라 생각한다. 회원들이 형님, 동생하면서 잘 지내고 있고, 또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모여 있어 테니스 외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생활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초대회장인 박병일 고문은 “1996년에 적은 인원으로 힘들게 시작한 Ace클럽이 현재 회원수 50명이상인 부산 최고의 클럽이 된 데에는 테니스 실력뿐만 아니라 회원들간의 서로 배려하는 인간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며 Ace클럽 최고의 자랑은 회원들의 인간적인 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초대총무(좌측 최봉규)와 회장(우측 박병일)
 
굵직한 인물들
사회복지법인 <신애재활원>을 운영하고 있는 초대회장이자 전 부산진구 연합회장 박병일, 해운대구 연합회장 문덕술, 사하구 연합회장 박창석, 부산진구 연합회수석부회장 손출근, 북구연합회 부회장 강금중, 전 사상구 연합회부회장 김명규 등 부산테니스계에 굵직한 인사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이범수 회원

전국대회 우승자가 10명(이해인, 최봉규, 황성욱, 강태희, 이범수, 이영준, 최종원, 이창식, 이정헌, 한종원)이고, 특히 이범수 회원은 2011년 연말랭킹에서 KTFS 청년부 1위, KATO 청년부 6위에 이름을 알렸다.
 

Ace클럽의 준회원이지만, 대모로서 10년 이상 Ace행사, 시합출전, Ace배 전국대회 때 도움을 아끼지 않는 김옥순 여사(사진 위)도 활동하고 있다. 올해 환갑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영남지역 전국대회, 부산시 클럽대회가 열리면 시합진행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Ace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Ace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는 2001년부터 시작되었다. 그 당시 부산지역에는 개인전 대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매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 Ace 회원 간의 단합 및 클럽을 대외적으로 알리려는 목적이었다.

대회가 열리기 1~2달 전에는 Ace배 대회의 성공 및 회원간의 단합을 기원하는 워크샵을 실시한다. 낮에는 등반대회, 축구, 족구, T볼 등 체육행사를 가지고 밤에는 전국대회 관련하여 대회 진행 요령, 업무배정, 홍보방법,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한다. 모든 회원이 자기 능력 범위 안에서 찬조를 하여 양적, 질적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게끔 솔선수범하고 있다.

Ace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처음 시작부터 비랭킹대회를 고수하고 있으며 타 대회에서 볼 수 없는 깔끔한 진행과 시합보조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동호인 시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동호인 시합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클럽 워크샵을 통해 단합을 다진다

아름다운 후원
Ace클럽은 좋은 일에도 앞장을 서고 있다. 연말이면 박병일 고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신애재활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부산학생 테니스 꿈나무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한다. 정용민 회원의 아들인 대한민국 테니스 기대주 정석영군에게도 학생시절 테니스화 등 테니스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Ace클럽뿐만 아니라 회원 개인적으로, 또는 회원 자녀의 이름으로 <신애재활원>에 후원하며 봉사하는 회원도 있다. Ace클럽은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있다.
 
단체전 우승 후 클럽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부산시 클럽대항 단체전 참가
현재 부산시 테니스연합회에서는 클럽대항 단체전(5복식)을 연4회 개최하고 있다. 금, 은, 동배 3개 부서로 나누어서 개최하고 있는데 Ace클럽은 금 1팀, 은 1팀, 동 2팀으로 부산에서 가장 많은 회원이 매년 출전하고 있다.
창단이래 금, 은, 동배조가 수차례 우승의 영광을 이루었다. 특히, 2001년에는 부산시 클럽대항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은배조 한시즌 전관왕 그랜드슬램, 2팀 동반 우승의 대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2012년에는 전회원이 금배 2팀, 동배 2팀으로 출전할 계획이다.

항상 open 되어 있는 Ace클럽!
Ace클럽은 매주 수, 금요일 저녁(6시~10시)에 가야공원 테니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다. 성실하고 젊고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상위, 하위 수준에 상관없이 어울려서 운동하는 인간적인 클럽을 원하는 분이라면 365일 Ace의 문은 열려있다.
 
클럽 홈페이지 busanopen.org/ace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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