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리스트

- 테니스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1석 6조의 여명테니스
작성자 : loveis5517
등록일 : 2011-12-19 오전 9:47:03
조회수 : 6098

여명테니스클럽 회원들
대전 유성구 자운대동에서 매주 일요일 테니스로 새벽을 여는 여명테니스클럽은 ‘시간을 잘 활용하자’로 공감대를 형성한 동호인들이 지난 2004년 3월에 창단했다.
 
보통 다른 클럽은 오전과 오후에 테니스를 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 클럽은 새벽 일찍 운동을 하기 때문에 건강과 가족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석 6조의 방침아래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석 6조 운영방침>
1조 건강향상 :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2조 시간효율 : 새벽에 진행하므로 가족과 함께 오전, 오후 시간 모두 가능하도록
3조 즐거움 : 실력이 비슷한 고수와 많은 랠리로 다 함께 기쁨이 열 배로 가득
4조 실력향상 : 수준 높은 고수와의 경기로 실력 업그레이드
5조 체력증진 : 연속적인 풀리그 경기로 강인한 체력 증진
6조 부담제로 : 테니스클럽이 아니므로 클럽활동 및 회비부담 제로
 
현재 67명의 선수가 등록된 여명테니스가 발전할 수 있는 데에는 김학곤 총무의 역할이 컸다. 대덕연구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총무는 7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일찍 테니스장에 나와 코트 정리는 물론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챙기는 등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보살피며 이끌어오고 있다.
 
김학곤 총무

여명테니스클럽의 실력 역시 만만치 않다. 대전지역 클럽대항 1, 2부에 출전할 정도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수준 높은 기량을 보유한 회원들이 대부분이다.
 
테니스는 주로 유성구 자운대동에서 하지만 동절기나 우천시에는 클럽 회원이 운영하고 있는 오량실내테니스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 번도 빠짐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클럽의 또 다른 특징은 회비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참가자의 성적에 따라 1패마다 1천원, 클럽 결성 취지에 맞게 지각 시 1천원, 강인한 체력유지를 위한 의무 5게임을 하지 못할 경우 1게임 당 1천을 부과하고 있다. 이 벌금으로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고 있다.
  
한 번 회원이 됐다고 해서 평생 회원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매년 초 전년도 1년간 게임 승률이 33% 미만자는 등록선수에서 제외되고 또한 선수 등록 후 6개월간 1회 이상 참가실적이 없을 경우에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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