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테니스클럽
  • 동호회관리
  • ㆍ개설일 : 2003-07-16
  • ㆍ개설자 : pdandd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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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소개

안녕하세요. 러브테니스클럽입니다. 동호인 여러분! 휴일날이나 야간에 테니스 백을 매고 현관문을 나설때마다 부인을 비롯한 가족들의 눈치에 발걸음이 무겁지 않습니까? 기존 클럽에 가입하고 싶으나 괜히 테니스 구력과 실력으로 회원들의 레벨을 나누는 등 괜한 텃세 같은 것이 느껴져 망설이지는 않았습니까? 부인과 아이들에게도 운동을 같이 하자고 권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쉽게 응하지 못하고 일요일에 달리 할일도 없고하여 점심때가 다되어서야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별 목적없이 차을 몰고 근교로 나가 외식을 하고는 그냥 귀가 하시지는 않습니까? 저희 러브테니스클럽은 가족단위의 클럽입니다. 남자들은 물론 부인들과 아이들 모두 회원입니다. 처음에는 남편을 따라나온 부인들이 다소 서먹서먹하였으나 지금은 친자매들처럼 지내며 같이 테니스를 즐깁니다. 아이들은 자기내들끼리 오빠, 언니, 누나하며 어울려 지냅니다. 학교친구, 학원친구들 외에 아무런 목적 없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이 요즘의 세태에서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휴일 아침이면 먼저 일어나 "아빠 테니스 치려 언제가는데, 누구 누구 오빠, 언니, 누나네도 온데?"합니다. 그래서 회의 명칭을 '러브'로 정했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테니스를 한다는 명분도 가족들을 소외시키고는 호소력을 잃은지 오래된 일이고 그렇게 되어서는 안될 일이지요. 말이 길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테니스를 하실분들은 주저마시고 연락이나 홈피에서 가입하시고 글을 올려 주세요.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환영합니다. http://busanopen.org/clublove 회장 0505 770 6600, 총무 019 9168 2447

공지사항

매주 토요일 오후 및 일요일, 수요일 야간에 회합을 갖습니다. 금정구 부곡동 동현초등학교 (부산정보고교 맞은편) http://busanopen.org/clublove/ 회장 0505 770 6600, 총무 019 9168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