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노갑택 감독, "태국 반드시 꺾는다"

한국과 태국의 데이비스컵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1회전을 앞두고한국 대표팀 노갑택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 3월 3일 태국 논타부리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노갑택 감독은 "현재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상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짧지만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리스트 정현(삼성증권 후원, 121위)을 비롯해 4주 군사 훈련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한 임용규(당진시청, 523위), 남지성(417위), 지난해 실업마스터즈 우승자 송민규(KDB산업은행, 773위)가 출전한다. 현역시절 세계 9위까지 오른 파라돈 스리차판이 지휘봉을 잡은 태국은 올해 35살 백전노장 다나이 우돔초케(320위)와 와리트 손브르나크(1009위) 그리고 쌍둥이 복식조 손차트 라티와타나(복식 151위),손차이 라티와타나(복식 151위)가 나선다. 한국과 태국은 데이비스컵에서 지금까지 세 차례 맞붙어 한국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지난 1986년 처음 대결해 한국이 종합전적 5-0으로 이겼고 2003년에는 한국이 종합전적 4-1로 패했다. 2011년 김천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2그룹 결승에서는 임용규가 단복식에서 2승을 거두는 활약에 힘입어 태국을 종합전적 3-0으로 완파하고 1그룹에 복귀했다. 한국과 태국의 데이비스컵은 오는 6일부터 3일간태국에서 열리며 이 경기 승자는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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