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이소라, 세계 119위에게 완패

이소라(삼성증권, 356위)가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4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르꼬끄 서울오픈 여자 챌린저(총상금 5만달러)단식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소라가 티에마 바보스(헝가리, 119위)에게 1시간여만에 1-6 1-6으로 패했다. 1세트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4게임을 내준 이소라는자신의 서비스게임인 5번째 게임을 지키며 간신히 한 게임을 따냈지만 이후에도바보스의 강력한 스트로크에 압도 당하며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5게임 연속 내준 이소라는 이후 한 게임을 따냈지만 거기까지였다. 경기내내 이소라는 바보스의 강력한 스트로크에밀려 공이짧게넘어가 바보스에게공격할 기회를 줬고 바보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를 쓸어 담았다. 특히, 바보스는여러차례 베이스라인과 사이드라인 구석에 정확히 꽂히는날카로운 스트로크로 이소라를 꼼짝 못하게만들었다. 헝가리 테니스 1인자 바보스는2012년 최고랭킹 59위에올랐고 2012년 WTA투어 몬테레리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소라는 "상대방의 템포가 빠르고 잘 뛰어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내가 완전히 밀렸다"면서 "요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그리고 올해 초라켓을 바꿨는데 아직 완전히 적응을 하지 못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열린 이예라(NH농협은행, 356위)와 세마 에리카(일본, 184위)의경기에서는이예라가 1-6 3-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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