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함부르크오픈서 부활? 8강 진출

세계 10위까지 추락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8강에 오르며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월 30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뱃앳홈오픈 16강에서 톱시드 나달이 지리 바셀리(체코)를 2시간 11분만에 6-4 7-6(2)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첫 세트를 가져온 나달은 두 번째 세트에서 5개의 더블 폴트를 범하는 등 서브에서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를 챙겼다. 나달은 "승리를 거둬 매우 기쁘고 경기내용에 만족한다. 단지 일관성이좀 필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달은 예르치 야노위츠(폴란드)를 6-3 4-6 6-2로 꺾은 5번시드 파블로 쿠에바스(우루과이)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나달과 쿠에바스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지난 2월 리우오픈 8강에서나달이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나달은 "쿠에바스는 클레이 코트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다. 내가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 지 잘 알고 있다.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4번시드 안드레아 세피(이탈리아)는 플로리앙 메이어(독일)를 4-6 6-2 6-3, 시모네 볼레리(이탈리아)는 야우메 무나르(스페인)를 6-1 6-7(5) 6-4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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