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픈]한국 선수들, 1회전부터 만만치 않네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오픈여자챌린저(총상금 5만달러)에서 홍현휘(NH농협은행) 홀로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본선에서 장수정 이소라(이상 삼성증권), 최지희(수원시청) 등 한국 선수들이 시드 선수들과 1회전에서 맞붙게 됐다. 21일에 열린 서울오픈여자챌린저 예선 결승에서 홍현휘는 야시나 에카테리나(러시아)를 6-2 6-3으로 꺾고 자력으로 본선에 올랐다. 예선 3회전에 올랐던 류미는 찬친웨이(대만)에게 2-6 7-6(5) 6-7(4)로 패하며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2일부터 열리는 본선에는 기미코 다테(일본)와 미사키 도이(일본)가 각 1번시드와 2번시드를 받았고 모두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서울오픈여자챌린저는 챌린저 대회에서도 상금이 비교적 높은 만큼 100위대의 상위 랭커들이 많이 출전했다. 유일하게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한 장수정(랭킹 268위)은 1회전에서 6번시드 안소피에 메타쉬(벨기에)와 경기를 갖는다. 메타쉬는 현재 랭킹 127위로 올해 최고랭킹(122위)을 기록한 만큼 상승세에 있어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이소라(랭킹 361위)의 1회전 상대는 4번시드 바보스 티메아(헝가리). 현재 랭킹 119위로 2012년 최고랭킹 59위에 오른바 있어 만만치 않은 선수다. 최지희는 5번시드 시에 수웨이(대만, 랭킹126위)와 대결하며 이예라(랭킹 356위)는 에리카 세마(일본, 랭킹 183위)와 본선 1회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수웨이는 지난해 2월 자신의 최고 랭킹이자 역대 대만 선수 중 최고 기록인 23위를 기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유일하게 예선을 통과한 홍현휘는 자밀라 가조소바(호주, 랭킹302위)와 대결을 펼친다.가조소바는 현재 랭킹은 300위대이지만 2개의 투어 타이틀을 기록했고 2011년 최고랭킹 25위에 오른바 있어 저력 있는 선수다. 한국 선수들이 1회전부터 험난한 벽을 어떻게 넘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오픈여자챌린저 본선 경기는 22일 올림픽테니스코트에서 오전 10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올림픽테니스코트에서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남자퓨처스(총상금 1만5천달러)의 본선도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임용규가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전웅선(구미시청), 조민혁(세종시청), 오대성(충남도청) 등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합류했다. 서울오픈여자챌린저 본선 대진표 보기 서울오픈여자챌린저 22일 경기 일정 보기 서울국제남자퓨처스 본선 대진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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