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키릴렌코, 약혼자와 파혼

또 하나의 스포츠 커플이 파경을 맞았다. 7월 20일러시아테니스협회는테니스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러시아)가 약혼자 북미아이스하키(NHL) 선수알렉스 오베츠킨(러시아)과결별했다고 발표했다.그리고 하루 뒤 키릴렌코는 자신의SNS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밝혔다. 테니스계에서는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와 로리 맥길로이(PGA 골퍼, 북아일랜드)의파경 이후 두 달만에 들리는 파경 소식이다. 키릴렌코는 "오베츠킨과 우리의 관계를더 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우리의 관계는 끝났지만 내약혼자였던 오베츠킨을 사람으로서 그리고 운동선수로서 정말 존경하고 존중하고그가 운동선수로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며 심정을 밝혔다. 키릴렌코와 오베츠킨 커플은지난 2011년 US오픈에서 만나 2012년 12월 약혼했지만지난 윔블던 때 키릴렌코가 오베츠킨과 동행하지 않자일부 러시아 언론들 사이에서 둘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상태였다. 오베츠킨은 아직 둘의 이별에 대하여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키릴렌코는 지난해6월자신의 최고랭킹 10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올 시즌에는오프시즌 때당한 왼쪽 무릎 부상으로 현재 세계랭킹 93위로 많이 떨어진 상태다. 4월이 되어서야 올 시즌 첫 대회에 참가한 키릴렌코는5월 무투아마드리드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으나2회전에서왼쪽 손목 부상으로 기권하며 또 다시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 윔블던 1회전에서는 슬로안 스티븐스(미국)를 꺾고 2회전에 진출해 완벽한 복귀를 선언하는 듯 했으나 2회전에서 복병 펭슈아이(중국)에게 일격을 당하며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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