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K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한 펭 슈웨이

펭 슈웨이(중국)가 여자테니스연맹(이하 WTA)이 주최하는 125K시리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7월 27일(현지시간) 중국 난창에서 열린 종홍장시성인터내셔널(총상금 12만 5천달러)에서 슈웨이가 리우 팡저우(중국)를 6-2 3-6 6-3으로 꺾고 대회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결승전에서 톱시드 슈웨이가 승리하기까지 만만치 않았다. 18세 어린나이에 결승까지 오른팡저우가 경기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슈웨이를 밀어붙였다. 팽팽한 접전의 경기였지만 슈웨이는 파괴력 있는 포핸드와 빈틈을 노리는 스트로크를 선보였고 노련미까지 가세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후 슈웨이는 “WTA 125K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응원해줬고 그 응원에 힘입어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슈웨이는 125K시리즈에서 우승하게되어 160점의 랭킹포인트를 받게 됐다. 한편, 125K시리즈는 WTA가 주관하며 2012년부터 새로 개설된 대회로올해 총 6번(중국,대만, 프랑스, 이스라엘)열린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총 4번 대회가 개최되며 중국 난징에서첫 포문을 열었다. 중국이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125K시리즈를 앞으로 2번 더 개최할 예정으로스포츠협회부터 스포츠센터, 테니스센터, 정부, 행정 등 여러 곳에서 관심과지원을 받고 있다. 이로써 중국은 여러지역에서 다양한 투어대회가 열리면서 테니스가 보급되어 있지 않은 곳까지 테니스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첫 대회 우승을 차지한 슈웨이도 “이번 125K시리즈를 통해 시설면에서도확충된것 같고 많은 사람들에게 테니스를 알릴 수 있는기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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